어제부터 아기 모드로 들어갔따.
입맛두 없구 ... 초코송이 몇 개 줏어 먹구 ...

아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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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자기 ~

나 잘래 ~

pm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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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바꾸니까 좋아?
너 그동안 왜 가만히 있나 했더니 니 홈페이지 꾸미느라고 멜도 없었꾸나..
난 또 내가 연락 안한다고 니가 삐져서 그러는 줄 알았찌~
달리는 웅돌이가 아니라 삐돌이로 고치라고 여기 들어왔더니...
많이 바뀌었네...

구럼, 수고해!! 바이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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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덥다 ~
드뎌 시작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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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를 보고있다.
비단구랭이를 볼 때와 같은 호기심.
쪼매 피곤한데 ...

스크립트는 즐겁지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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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간 시간 날 때마다
맞춤법을 한두 가지씩 공부하는데
열나 어렵다.

나 한국인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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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삼계탕 먹으러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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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뇌수를 뒤섞는 도살 도구처럼 흔히 계절의 여왕이라는 5 월은 나를 흔들기 충분하다.

풀 같던 지난해 5 월의 '나'를 죽은 사람의 치뜬 눈으로 노려본다.
서로 얼마만큼 거리가 있는 지 도무지 알 수 없다.

지난 겨울부터 한 그루 나무를 지켜보았다.
폴 오스터의 '오기 렌'처럼 12 년간 매일 아침 7 시 정각에, 정확하게 같은 앵글로 한 장씩 4 천 장의 사진을 찍는 것과 비슷했을까
아니면 모네가 그린 성당, 여러 모습의 빛들이었을까 ...

나무는 이제 내 곁을 떠났다.
이제는 돌을 지켜볼 차례다.
모퉁이에 박힌 돌 하나를 눈으로, 마음으로 찍어 놓을 테다.
어두운 가운데 초록과 붉음이 뒤섞인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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