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꿈에서 죽었다 ~ 두둥 ~ !!!
아마 대성할꺼다.

야구선수가 꿈에 나온다.
왼손투수에 대한 갈망인가 ~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새 그런 놈은 드물지  (2) 2002.05.27
삼수갑산  (0) 2002.05.27
아작이  (2) 2002.05.27
축구는 나를 취하게 한다!  (3) 2002.05.27
토욜날 일찍 들어오면  (3) 2002.05.25
전철을 기다리던 중,
뒤에서 아그작아그작거리며
아이스크림 콘껍데기를 맛나게 씹어먹는 여자애가 있었다.
스무 살은 먹었겠구, 멜빵 바지에 만화에 나오는 큰 눈을 가진 ...

스케치북이랑, 매직만 있었으면
'아작이 ~'라고 크게 써서 등에다 붙여주었을 텐데

나두 공원 나가서 먹어야쥐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수갑산  (0) 2002.05.27
강영식은 대성할꺼다  (0) 2002.05.27
축구는 나를 취하게 한다!  (3) 2002.05.27
토욜날 일찍 들어오면  (3) 2002.05.25
하루가  (0) 2002.05.25
전반종료직전에만 5명이 10병을 먹다니...

어제 너무 잘했어! corea 힘내라!!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영식은 대성할꺼다  (0) 2002.05.27
아작이  (2) 2002.05.27
토욜날 일찍 들어오면  (3) 2002.05.25
하루가  (0) 2002.05.25
맑게 취해  (0) 2002.05.24
담 한 주가 건강하다
주말은 쉬어 주는 것이
자신에 대한 예의자 의무다

휘휘휘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작이  (2) 2002.05.27
축구는 나를 취하게 한다!  (3) 2002.05.27
하루가  (0) 2002.05.25
맑게 취해  (0) 2002.05.24
아아 ~  (0) 2002.05.24
586 시간쯤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구는 나를 취하게 한다!  (3) 2002.05.27
토욜날 일찍 들어오면  (3) 2002.05.25
맑게 취해  (0) 2002.05.24
아아 ~  (0) 2002.05.24
멋졌어 ~  (0) 2002.05.23
담배를 안 피우면 맑게 취할 수 있다.
맑게 ?
담배를 아예 안 피우는 사람이나
담배와 술을 함께 할 경우에는 이해할 수 없다.
(난 담배를 술보다 먼저 시작했다. 지금껏 내내 ... )

3 일 정도 담배를 안 피우고 술을 마시면
알 수 있을 터 ...

친구 없이, 음악 없이, 영화 없이, 그림 없이, 시 한 줄 없이
안주떼기 없이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을 듯해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욜날 일찍 들어오면  (3) 2002.05.25
하루가  (0) 2002.05.25
아아 ~  (0) 2002.05.24
멋졌어 ~  (0) 2002.05.23
저녁 먹고 걷기  (0) 2002.05.23
삭신이야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가  (0) 2002.05.25
맑게 취해  (0) 2002.05.24
멋졌어 ~  (0) 2002.05.23
저녁 먹고 걷기  (0) 2002.05.23
매일 조금씩  (0) 2002.05.23
강영식 !!!
더욱 성장하길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맑게 취해  (0) 2002.05.24
아아 ~  (0) 2002.05.24
저녁 먹고 걷기  (0) 2002.05.23
매일 조금씩  (0) 2002.05.23
웅이~~~ 비겁하다!!  (5) 2002.05.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