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5. 23. 02:10
=.=
'힘'받아서 열심히 작업한 결과 방금 문열었어요.
감사합니드아~~~~~
부지런하신 웅~님..
지난번처럼 아침 일찍 들르실까봐 선수쳤어요.
에고에고
그동안  10시 11시면 취침시간이었는데.. 아으~~
이제 자야징~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아침 맞으세요~
입맛 없으시면 새콤?한 냉면이나..
아님 얼큰?한 닭매운찜.. 어떠세요?
(아앗~ 이건 내가 먹구시픈 것이여여여여~)
입맛회복.. 원기충전.. 철인도전!! 크흐
그날.. 공지에 띄웁니다
"웅아자씨 철인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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