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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 요새 같은 날씨

    2002.01.17 by 웅~

  • 계속 비가 오네요

    2002.01.16 by 웅~

  • 비가 와서 넘 좋타 ~

    2002.01.15 by 웅~

  • 싫엇 ~~ !!!

    2002.01.14 by 웅~

  • 휘린아 ~~ 혹 보거든

    2002.01.13 by 웅~

  • 푸름이의 모험

    2002.01.11 by 웅~

  • 가수 예민

    2002.01.11 by 웅~

  • 바뀌었내여 ^ ^

    2002.01.11 by 웅~

요새 같은 날씨

난데없는 이상고온, 대략없는 비, 주책없는 안개, 정말 요새 같은 날씨에는 우울증에 빠지기 쉽다. 과도하게 우울한 상상력들 ... 나쁜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 혹 주변사람들이 나를 싫어한다는 과도한 상상력. 게다가 감기기운에 몸까지 아프다면 넘 불쌍타 ... ㅠㅠ 제멋대로 탈주하는 우울한 상상력의 절제가 필요한 날들. 모두 잘 먹고, 하는 일들 열심히 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그토록 갈망하던 감기기운이 있는 웅~ 엄살 떨려구 준비중인데 ... 도무지 아프지가 않타 ... 코만 훌쩍대구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17. 02:34

계속 비가 오네요

겨울비인데.. 봄비가 오는 느낌이에요. 어떨땐 여름 장마비처럼... 영화.. 보셨나요? 전 식스센스 이후론 그런류의 영화엔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감흥이라함은.... 놀람.. ^^ 반전에 좀 놀랄줄두 알아야하는데.. -.- 가아~끔 조금 깜짝 하기만할뿐. 물론 제자리가 굉장히 어수선한 자리라 산만해서 그랬을수도 있구요. 맨앞줄. --; 핸드폰 받으려고 왔다갔다하는 사람들... 다른 관에서 하는 영화 소리.. 원래 영화에 그런 소리가 있는줄 알았어요. 쿵쿵거리는 소리나 비명소리가 작게 들리길래. --; 또 맨앞이다보니 화면엔 등장인물의 얼굴이 왕따시만하게 보이구요. 그래도 간만에 영화 보니까 좋았어요. ^^ 감기에 걸려서 어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약먹고 졸다가 일찍 잠들었는데.. 아침 일..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16. 08:41

비가 와서 넘 좋타 ~

땅 위에 건조한 모든 것, 내 눈탱이 ~ 모두 촉촉해서 좋타 ~ 시원해 ~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15. 12:01

싫엇 ~~ !!!

중독이란 건 지겨운 것.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14. 23:17

휘린아 ~~ 혹 보거든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 영혁형을 볼 기회가 있는지 ... '전영혁의 음악세계' 하시는 분인데 ... 하리수 사인이야 ^^ 모 그렇더라도 영혁형 사인이 있다면 가보로 남겨두 괜찮을텐데 ... 옛날 드라마 '머나먼 나라'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악수했다는 걸 말버릇처럼 넣는 게 생각나네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13. 00:50

푸름이의 모험

예민 홈페이지에 인형극이야기가 있길레 ... '아침에 일어나면 나는 행복해 ~' 하는 푸름이의 노래로 시작하는 인형극. 깨끗한 환경을 위한 알찬(?) 내용을 가진 극인데 제 첫공연이었습니다. 거기서 타이어 괴물, 숲속 동물들을 맡았죠. '사람들은 말이야, 쓰레기 버리기를 정말 좋아해 ~' '(다함께) 우리 동물들을 사랑해주세요 ~' 하는 대사. 인형극은 목소리를 바꾸어가며 여러 역을 맡거든요.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토토로 노래를 따라부르고 있습니다 '토토로 ~ 토토로 ~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11. 23:53

가수 예민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가수 예민을 아시는지 ... 그 앨범은 동생이 시집가려고 모은 적금을 깨서 낸 판이라는 소릴 들은 적이 있습니다. 참 철딱서니 없는 일 아닙니까 ? 보통 돈두 아니고 시집가려고 모은 돈인데 자신이 하려는 일이 중요했겠지만 그 구렁이알 같은 돈을 ... 하긴 동생도 선듯 돈을 내놓은 사연도 있겠지요. 가수 예민씨는 요즘 작은 음악회를 하고 다니십니다. 시골 분교에 가서 감성적인 음악의 소중함을 전달하고 함께 하지요. 솔직히 저 같이 밝고 아름다움이랑 거리가 먼 인간은 표면적인 거부감이 있습니다. 느끼하다는 것입니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과도한 감성은 저 같이 삭막한 사람에게는 부담이 가는 일입니다. 나이가 들어가고 시간이 흐르면 사람은 변하는 것이 당연한 일 아..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11. 22:11

바뀌었내여 ^ ^

홈피 바꾸셨군여.. 스쿠버다이빙에서 OS까지.. 포털사이트.. 잘 꾸려나가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아참.. 부~자~되~세~여~ ps. 웅~ 님글을보면서 느낀건대 연륜이 어느정도있으신분이거나 생각의 깊이가 저랑은 확연히 다르신분같습니다..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11.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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