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2002.01.23 by 웅~
계속
2002.01.22 by 웅~
어제 두 시 부터 잤으니
2002.01.21 by 웅~
전영혁..
이말은 진짜 맞는 말 같아
2002.01.19 by 웅~
쿠아아아 ~~
2002.01.18 by 웅~
제목
~~~
2002.01.17 by 웅~
내가 살아온 양만큼의 꿈을 꾼듯. 잠시 앉아 있으면 졸립고, 자고 또 잠시 앉아 있다 졸립고 자고 ... 이틀의 시간이지만 몇 달은 흐른 듯. 그동안 많이 지쳐 있었나보다. 이제는 풀가동이닷 ~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23. 01:02
겨울잠중 ... 아웅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22. 10:34
24 시간 넘게 잔 셈이군 ... 아직도 내가 깨어있는지 모르것다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21. 15:35
싸인 받아주마.... 받는건 어려운거 아니다만... 아마두 전해주는 일이 가장 어려울듯 싶다... 싸인말구.. 따로 더 부탁할꺼 있음 해라... 아님.. 그 프로에.. 엽서를 하나 쓸래...? 니꺼 방송타게 해줄테니... 점심에....... 오랜만에 사발면을 먹었다....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21. 13:13
여자가 처음으로 사랑할 때는 연인을 사랑하고 두번째 사랑을 할 때는 사랑 자체를 사랑한다. 잘 모르겠지만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19. 08:26
그냥 한 번 울어보았음 이제 겨울잠에 들어가야지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18. 20:39
제가 또 올 줄 몰랐쪄? ^^ msn에 안들어오셔서 그래요... 거기선 계속 물백합인데... 웅찬님은 감기 안 걸리셨죠? 그래도 추운날씨에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추운 날 술만 마시면 안된답니다...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18. 13:44
깜딱 놀랐잖아요... 다른 홈에 들어온 줄 알고... 언제 바꾸셨나... 하도 오랜만에 와서리~ ^^ 첨에 외국 사이튼 줄 알았어요. 보니깐 daywalker라고 보여서 알았죠. 멋지네요... 그런데, 이미지가 넘 없어요. 귀여운 이미지도 넣어주세요. 나도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어야되는데... 웅이가 좀 도와줘요~~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17.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