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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 랍스터, 닭찜

    2002.01.11 by 웅~

  • 모리야 센얀의 시

    2002.01.09 by 웅~

  • 건의....

    2002.01.09 by 웅~

  • 즐거운 충격 입니다

    2002.01.09 by 웅~

  • 야 ~ 너 리눅스 깔아보았냐 ?

    2002.01.08 by 웅~

  • 링크타고 놀러왓어여~~

    2002.01.08 by 웅~

  • 안녕하세요.

    2002.01.07 by 웅~

  • 조카와 냥이

    2002.01.07 by 웅~

랍스터, 닭찜

배불러 ~ 아무래도 식도락의 기질이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11. 00:06

모리야 센얀의 시

제목이 술통인가 ... 할 껍니다 류시화가 묶은 책인가 해서 본 듯 한데 ... ----------------------- 내가 죽으면 술통밑에 묻어줘 운이 좋으면 술통이 샐지도 몰라 ----------------------------------------- 웅 버젼을 조금 붙이자면 이렇게 ----------------------------------------- 내가 죽으면 술통밑에 묻어줘 운이 좋으면 술통이 샐지도 몰라 그 옆에 담배도 꽂아줘 운이 좋아 번개라도 들이치면 불 붙을지 몰라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9. 13:55

건의....

프레임 싸이즈가 작아서.... 사진보기 힘듬...^^; 어떻게 안되남...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9. 12:08

즐거운 충격 입니다

몇자 적고 갑니다..(홈피를 아주.. 비싸 보이게 바꾸셨네요-_-;) 여기 게시판엔 쥔장님의 친구분들만 글을 적는 곳이 아닌가..해서 조심스럽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남기는 무례한( 혹은 무료한^^;) 이 날아와를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요 아무튼, 제가 하려던 얘기는 '새해 복 받으세요' 였습니다 '새해 복 받으세요' 사실 전 이런 새해 인사보다 이런식의 새해 인사가 더 좋아요..가령, '새해 복권 10억 당첨되라' 라든지...뭐 이런 식의..풉.. 그럼, 안녕히 계세요.. 귀찮더라도 자주 들러도 되지요?? ㅎㅎ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9. 09:00

야 ~ 너 리눅스 깔아보았냐 ?

젤 친한 놈두 이런 소리 한다 모 딱히 할 말은 없다 내 생계 수단이었던 세월도, 그동안 무수한 불면의 삽질도 설명할 재간이 없다 지금은 흔적도 없는 걸 ... 간단히 줄여 말하자면 '시간 잡아먹는 귀신이야' 그정도. 그 놈은 세상에 옴의 법칙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걸 한동안 못 믿었다고 한다. 그 놈이 애써 작성한 논문을 받았는데 정말 까만 건 글씨요, 하얀 건 종이다. 증권일을 하는 친구놈은 증권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고 있을까 ? 나이가 들어갈수록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은 작아져간다. 살아가면, 살아지는 삶. 보고 듣고 굳어진 상들이 각자의 사회속에 자리잡음직할 나이다. 아마 우리가 좀 더 나이를 먹고 좀 더 늙으면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은 조금씩 커져갈지도 ... 함께 음악 듣고 왁..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8. 23:55

링크타고 놀러왓어여~~

에구.. 처음 님의 홈을 딱 보구서 어?? 외국 홈핀가?? 내가 잘못 왔나.. 그랬는데.. 자세히 보니 한글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한숨을 내리쉬고..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요기조기 둘러봤는데.. 영화게시판이 인상적이더군여.. 대부분의 영화가 상업성과 거리가 먼 영화들... 음.. 비주류 영화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여~~ *^^* 전 그냥.. 영화를 보고 즐기는 스타일이라.. 저의 영화 게시판의 느낌과 사뭇 다른 진지함이 엿보이는.. 님 만나 뵙게 되서 반갑구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사랑받는 홈으로 꾸며가시길 바랄께요~~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8. 12:10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 남깁니다. 일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요즘도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 뭐 다들 그러시겠지만 새해라고 바뀌는거야 있겠습니까. 나이 한살 더 늘어나는것 밖에는... 아..저는 엄청나게 바뀌었죠. 검은색으로 염색을 해버렸습니다. 정상인으로 바뀌어 가려는 몸부림일까... 검은 머리의 나를 보니까 영 기분이 새롭네요. 역시 새해란 기분이랄까...이제 계속 그냥 이 색깔로 기를랍니다.. 귀찮고 시간도 없고..-_-; 그냥 저는 이렇게 산다고 보고하려고 왔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bloodguy 왔다갑니다.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7. 01:39

조카와 냥이

나 어릴 적, 집안 어른들께서 둘러앉아 노래를 시키면 앞에서 재롱 떨며 돈 받는 재미로 신나게 불러제끼곤 했지만 고 꼬마놈 속으론 '이게 모가 재밌다고 ...' 하는 그런 생각을 했었다. 근데 지금은 그게 아니다. 조카 계집애가 어른들 앞에서 '날 좀 보소~' '송아지' 를 율동과 함께 하는데, 요게 정말 재밌어 죽겠다. 내 이제사 어른들의 심정을 알 것 같으다 ~ 하는 짓이 이뻐 죽겠다 ... 간만에 아이와 실컷 놀고 냥이랑 놀아줄까 하는데 요놈이 임신중이라 ... 아주 하얗고 눈이 노란 터키 어쩌구 하는 종인데 이놈 하는 짓 보면 조카 뺨친다. 아직도 눈에 어른거린다. 이쁜 놈들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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