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이의 모험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11. 23:53
예민 홈페이지에 인형극이야기가 있길레 ...

'아침에 일어나면 나는 행복해 ~'
하는 푸름이의 노래로 시작하는 인형극.
깨끗한 환경을 위한 알찬(?) 내용을 가진 극인데
제 첫공연이었습니다.

거기서 타이어 괴물, 숲속 동물들을 맡았죠.
'사람들은 말이야, 쓰레기 버리기를 정말 좋아해 ~'
'(다함께) 우리 동물들을 사랑해주세요 ~' 하는 대사.
인형극은 목소리를 바꾸어가며 여러 역을 맡거든요.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토토로 노래를 따라부르고 있습니다
'토토로 ~ 토토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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