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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 아생연후에 살타 !!!

    2002.01.30 by 웅~

  • [질문]window XP의 정품인증?

    2002.01.30 by 웅~

  • 고화질, 고음질에

    2002.01.29 by 웅~

  • 드디어 불 붙는군 !!!

    2002.01.28 by 웅~

  • 나도 몸속에 웹브라우저를

    2002.01.27 by 웅~

  • ^^ 눈이 내릴꺼 같은 하늘~

    2002.01.26 by 웅~

  • 포토샵 ~ !!!

    2002.01.25 by 웅~

  • 오랫만입니다.

    2002.01.24 by 웅~

아생연후에 살타 !!!

내가 산 후에 남을 죽인다 !!! 죽이던지 살리던지 ... 일단은 내가 살고, 살아난 후에야 나로 인해 나오는 거다. 늘 선자리, 발자리 아래를 조심하는거다. 벗어놓은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듯이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30. 17:27

[질문]window XP의 정품인증?

이거 설치하면 15일 내에 인터넷이나 전화팩스로 간단한 정품인증 절차를 거친다구 하는데... 씨디키만 알구 있으면 안되는 건가... 소위 말하는 '불법복제'는 그럼 불가능 한가...?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30. 13:43

고화질, 고음질에

눈 버리고 귀 버리고 맘두 버리는구나 -_-; 비디오는 이제 성이 안차구 ... 5.1 채널로 HTPC를 구현 하는 수밖에 ~ 으 ~ 큰 화면 갖고 시퍼라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29. 20:56

드디어 불 붙는군 !!!

영어가 쫌 들려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28. 19:56

나도 몸속에 웹브라우저를

설마 ... 나도 웹브라우저를 장착한 건 아닌지 모르겠다. 낙타 발소리 같은 따닥, 따닥 클릭 소리가 어떨 때는 심장 소리 같이 들린다. 멍한 화면 바꾸기, 세계 바꾸기는 전기 없이 돌아간다. 0, 1 로 단순해진다. 겨울은 역쉬 곰에게는 혹독한 시절이다. 잔뜩 지방을 축적해두지 않으면 목숨을 부지하기 어렵다. 밝은 웃음을 웃어본 게 언제인지 기억이 잘 안난다. 코웃음, 비웃음, 과장된 웃음들. 고장난 핸드폰의 액정 마냥 흐려졌다가 반딱 정신이 들기도 한다. 왜 나를 이렇게 놓아두었는지 ... 혼자라는 건 너구리 겨울털처럼 질질 흘리고 다닐 것이 아니다. 밝게 웃자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27. 00:53

^^ 눈이 내릴꺼 같은 하늘~

굉장히 오랜만에 왔네요~ ^^; 사실은 두번째.. 님께서 제 홈에 남겨주신 글보구서 쪼로롱 달려왔어여~ 오늘은 왠지 하늘에서 눈을 보내 줄꺼 같네요~ 요즘 내렸던 눈들은 거의 비와 함께 사라졌었는데.. 뽀드득소리가 나게 눈이 쌓였으면 좋겠어요~ 토욜인데 멋찐 계획 가지고 계신지~ 늘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그럼 또 놀러올께요~ 건강하세요~(무리한 다이어트는 해로워여~)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26. 16:31

포토샵 ~ !!!

아까운 시간이지만 오늘은 포도가게 꾸리기에 도전 !!! 꾸물락, 꾸물락 해보다 보니 잼나는 구석이 많다. 요거 정말 잘 만든 애플이다. VMware, 액셀, 포토샵 ... 등. 언제쯤 이런 걸 맹글어보려나 ... 차를 만드는 사람이랑, 운전자의 취미가 다른 걸 누구에게 이해시킬 필요는 없다. 모두들 다른 걸 무어 ~ 근데 컴 하는 놈이니 액셀 어찌하냐 ? 윈도우가 이상타 ~ ? 요런 건 물어보지 않았으면 한다. 나두 잘 모른다. 나는 아무래도 차를 만드는 쪽이 적성에 맞는다.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25. 01:40

오랫만입니다.

요즘 너무 뜸했죠...사이트 하나 오픈하는게 있어서 아주 많이 바빴답니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이제 오픈은 했고..더 바빠질 전망입니다...-_-; 설날이 다가오는데...집에 갈때 선물세트 사가지고 갈 돈은 생기겠죠.. 민족의 명절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웅~님은 집에 계신지 모르겠군요..저는 객지에 나와있는 형편이라서. ...이번 주 주말에 집에 들어갈 예정이지만요... 설날은 뭔가 다르죠..집에 몇일씩 붙어있을려니까.. 장염인지 뭔지 어제랑 오늘 죽는줄 알았습니다...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가. 거의 대장이 아작난듯한 고통과 함께 설사가...-_-;; 먹지도 못하고 죽는줄 알았죠..지금도 별로 좋진 않지만요.. 빨리 나아서 맛난것도 많이 먹고 했으면 좋겠어요.. 웅~님도 몸조심 하세요.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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