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24. 23:09
요즘 너무 뜸했죠...사이트 하나 오픈하는게 있어서 아주 많이 바빴답니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이제 오픈은 했고..더 바빠질 전망입니다...-_-;

설날이 다가오는데...집에 갈때 선물세트 사가지고 갈 돈은 생기겠죠..

민족의 명절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웅~님은 집에 계신지 모르겠군요..저는 객지에 나와있는 형편이라서.

...이번 주 주말에 집에 들어갈 예정이지만요...

설날은 뭔가 다르죠..집에 몇일씩 붙어있을려니까..

장염인지 뭔지 어제랑 오늘 죽는줄 알았습니다...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가.

거의 대장이 아작난듯한 고통과 함께 설사가...-_-;;

먹지도 못하고 죽는줄 알았죠..지금도 별로 좋진 않지만요..

빨리 나아서 맛난것도 많이 먹고 했으면 좋겠어요..

웅~님도 몸조심 하세요.

그럼 다음에 또 들릴께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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