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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 흔적지우기 ...

    2001.12.24 by 웅~

  • 요기다가 글남겨두 되나 몰겠어요.

    2001.12.22 by 웅~

  • 정팅이 끝나고

    2001.12.22 by 웅~

  • 이야 ~ 첫눈 오는군 ~

    2001.12.21 by 웅~

  • 꿈자리가 ...

    2001.12.21 by 웅~

  • 내 홈은

    2001.12.21 by 웅~

  • 소주 한 잔 하실래요 ?

    2001.12.20 by 웅~

  • 흰 수염 고래

    2001.12.17 by 웅~

흔적지우기 ...

즐겁게 마시고 들어와서 마우스, 키보드 바꾸고 신이 나서인지 둘레둘레 돌아다니며 도배를 ... ㅠㅠ 그래서 흔적지우기 권법 ~~ !!! -_-; 묻는 말에나 대답하는 종소리처럼 빈 몸으로 서야겠다 ~~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1. 12. 24. 03:06

요기다가 글남겨두 되나 몰겠어요.

여기가 맞나요? 목록을 보니깐 웬쥐 친구분들의 게시판인것 같은 생각이... ^^; 와~~~ 대문이 또 바꼈어요 ^^ 여기저기서 눈..눈.. 전 아직 못봤는데... 하늘 쳐다보다가 눈만 아푸네요. 제 홈, 코딱지만한 웹정 보다가 굴림체 보니까 눈이 넘 편해요. 몬소리지.. 아침부터.. --;; 또 방문하려구 웅~님의 홈페이지를 즐겨찾기에 넣어놓고는.. 집에 와 있는 손님(?)과 놀아주느냐고 염치없이 웅님의 글을 받기만 했어요. ^^;; 제가 컴퓨터 오래하면 심심해하거든요. 참참.. 폐인사진은 같이 봤어요. 재밌어하더라구요. ^^ 근데 효과가 오래 가더군요. 반찬의 가짓수를 세고있는... --;; 즐거운(?) 토요일이 되었습니다아. 주말 잘 보내시구여... 크리쭈마쭈는......... 또 올께여..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1. 12. 22. 08:18

정팅이 끝나고

회원이 108 나한상이 되었다 ... 정팅을 마치고 꾸적꾸적 정리하니 3 시네 ~~ 역쉬 내 홈이 편해 ... 내 홈에서 웅~~~~~~~~~~ !!! 손가락 아파 ~~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1. 12. 22. 03:01

이야 ~ 첫눈 오는군 ~

강아지처럼 막 뛰어놀까 ~~ 아냐 록키처럼 로드웍을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1. 12. 21. 09:10

꿈자리가 ...

어제는 신들이 나오기 전 베르세르크와 비슷한 풍 꿈을 꾸더니 오늘은 노란 모자 쓰고 건설 현장에서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 ... 옆에 어떤 여인네가 막 용기를 북돋아 주고 ... 아무래도 만화를 너무 많이 본 듯 ...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1. 12. 21. 08:55

내 홈은

별루 알린 곳두 없다. 친구들도 주소를 모르는 놈들이 거의 다구 검색엔진에 올릴리도 만무하고 ... 간혹 어떤 홈을 방문해서 글 한 줄이나마 남길 때 예의상 홈주소 쓰는 곳이 있으면 남기기도 하고 젤 자주 가는 LSN 에두 쿠키로 서명으로 남겨 있지만 모 오는 사람이 있겠는가 ~~ 볼 것두 없는데 아 ~ 멜 서명에두 올라있구나 동아리는 연지 일주일만에 회원 72 명이 넘었다 글 남기는 사람은 별루 없지만 많이 오긴 하나부다 ... 사람이 많이 드나들면 시끄럽지 않을까 해서 괜한 짓을 한것두 같고 ... 홈에 그래두 관심 있는 것들은 대략 다 올린 것 같은데 내용이 안차는 것은 내가 그만큼 삭막하게 살고 있는게 아닐까 한다.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니까 그런 생각이 막~ 든다. 웃긴다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1. 12. 21. 00:04

소주 한 잔 하실래요 ?

나는 요즘처럼 각진 소주잔이 아닌 옛날 동그란 소주잔을 사랑한다. 시장 좌판에 놓인 혹은 밥상 한 귀퉁이에 놓인 동그란 소주잔의 달콤함을 아는 사람은 무리없이 나랑 친구가 될 수 있다. 나는 정신의 칼날을 신봉하는 사람 중에 하나다. 육체, 영혼, 정신의 치우침 없이 평화로운 칼부림. 아는 것이 적고, 남들보다 지혜롭지 못하다 하더라도 제 한 몸 살아나가면서 믿을 건 자신의 무딘 칼날 뿐이다. 자신의 칼날에 베어지지 않는 것은 세상에 없다. 그게 다 자신의 육체고 영혼이고 정신이다. 신은 우리에게 알맞게 쥐어주셨다.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났다는 말보다는 사랑 하기 위해 태어났다. 사랑은 받는 것과 주는 것을 함께 하는 것을 모두들 잘 알면서 우리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났다고들 한다. 모두들 외로운건지 사랑..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1. 12. 20. 01:47

흰 수염 고래

일본에서 고래를 잡는 마을은 한 해에 두 세 마리의 고래를 잡으면 그 해 마을 주민들이 먹고 살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마을 주민이 먹고 살려면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보통 발달되지 못한 포경 기술로는 향유고래나 참고래 작은 놈을 잡는다 치면, 이 놈들 보다 큰 긴 수염 고래 같은 놈을 잡으면 200 여 마리 소를 잡은 양과 같았다고 합니다. 모 긴 수염 고래가 가장 큰 놈이냐 ... 하겠지만 흰 수염 고래라는 놈이 있다더군요. 큰 놈은 긴 수염 고래 두 배쯤 된다하니 ...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이겠죠. 지금은 멸종해 간다고 하는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신밧드에 나온 그 섬만한 고래 같을까 ... 문득 그 놈이 보고 싶어져서 ... 실제로 보면 얼마나 대단할까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1. 12. 17.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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