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다가 글남겨두 되나 몰겠어요.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1. 12. 22. 08:18
여기가 맞나요?
목록을 보니깐 웬쥐 친구분들의 게시판인것 같은 생각이... ^^;

와~~~
대문이 또 바꼈어요 ^^

여기저기서 눈..눈..
전 아직 못봤는데...
하늘 쳐다보다가 눈만 아푸네요.
제 홈, 코딱지만한 웹정 보다가 굴림체 보니까 눈이 넘 편해요.
몬소리지.. 아침부터.. --;;

또 방문하려구 웅~님의 홈페이지를 즐겨찾기에 넣어놓고는..
집에 와 있는 손님(?)과 놀아주느냐고 염치없이 웅님의 글을 받기만 했어요. ^^;;
제가 컴퓨터 오래하면 심심해하거든요.
참참..
폐인사진은 같이 봤어요. 재밌어하더라구요. ^^
근데 효과가 오래 가더군요.
반찬의 가짓수를 세고있는...  --;;


즐거운(?) 토요일이 되었습니다아.
주말 잘 보내시구여...
크리쭈마쭈는.........
또 올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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