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홈은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1. 12. 21. 00:04별루 알린 곳두 없다.
친구들도 주소를 모르는 놈들이 거의 다구
검색엔진에 올릴리도 만무하고 ...
간혹 어떤 홈을 방문해서 글 한 줄이나마 남길 때
예의상 홈주소 쓰는 곳이 있으면 남기기도 하고
젤 자주 가는 LSN 에두 쿠키로 서명으로 남겨 있지만
모 오는 사람이 있겠는가 ~~ 볼 것두 없는데
아 ~ 멜 서명에두 올라있구나
동아리는 연지 일주일만에 회원 72 명이 넘었다
글 남기는 사람은 별루 없지만 많이 오긴 하나부다 ...
사람이 많이 드나들면 시끄럽지 않을까 해서 괜한 짓을 한것두 같고 ...
홈에 그래두 관심 있는 것들은 대략 다 올린 것 같은데
내용이 안차는 것은 내가 그만큼 삭막하게 살고 있는게 아닐까 한다.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니까 그런 생각이 막~ 든다.
웃긴다 ~~
빨리 샤워하고 책 봐야쥐 ^o^
친구들도 주소를 모르는 놈들이 거의 다구
검색엔진에 올릴리도 만무하고 ...
간혹 어떤 홈을 방문해서 글 한 줄이나마 남길 때
예의상 홈주소 쓰는 곳이 있으면 남기기도 하고
젤 자주 가는 LSN 에두 쿠키로 서명으로 남겨 있지만
모 오는 사람이 있겠는가 ~~ 볼 것두 없는데
아 ~ 멜 서명에두 올라있구나
동아리는 연지 일주일만에 회원 72 명이 넘었다
글 남기는 사람은 별루 없지만 많이 오긴 하나부다 ...
사람이 많이 드나들면 시끄럽지 않을까 해서 괜한 짓을 한것두 같고 ...
홈에 그래두 관심 있는 것들은 대략 다 올린 것 같은데
내용이 안차는 것은 내가 그만큼 삭막하게 살고 있는게 아닐까 한다.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니까 그런 생각이 막~ 든다.
웃긴다 ~~
빨리 샤워하고 책 봐야쥐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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