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자리가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1. 12. 21. 08:55
어제는 신들이 나오기 전 베르세르크와 비슷한 풍 꿈을 꾸더니
오늘은 노란 모자 쓰고 건설 현장에서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 ... 옆에 어떤 여인네가 막 용기를 북돋아 주고 ...

아무래도 만화를 너무 많이 본 듯 ...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팅이 끝나고  (0) 2001.12.22
이야 ~ 첫눈 오는군 ~  (3) 2001.12.21
내 홈은  (1) 2001.12.21
소주 한 잔 하실래요 ?  (4) 2001.12.20
흰 수염 고래  (7) 200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