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서 들어와봤습니다.
와-
비가 참 많이 옵니다.
요즘 네이트온에서 노신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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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썼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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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쌓인 걸 다 내다버리고
이것저것 미루었던 일들은 마치고
조금씩 정리가 되어가는 기분

괜찮은 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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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정말로 간만에 들어오는군.. 그래도 꾸준히 관리하는거 보면.. 부지런혀...

몸관리 잘하그라... 또 쓰러지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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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다른 것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있는 사람이고

난 그거에 대해 다 알아 하는 이는
무엇을 모르는 지, 그 자체조차도 잘 모르는 이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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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화 설치를 하러 다니구 있어 ...

뭐 우리가 하려던 사업이었지 ...

빡세다 ...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공허감이 커 ...

아직 잘 모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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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적응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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