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송촬영중
2003. 7. 10. 18:06
으 ~ 안구건조증
2003. 7. 10. 08:49
무서운 세상
2003. 7. 8. 22:48
역시
2003. 7. 8. 22:46
케인
2003. 7. 8. 22:45
케인 뭐시기 하는 종의 개가 한 마리 더왔다.
플로리스트가 기르는 수많은 개중 하나라는데
울 나라에 몇마리 없단다.
4발 달린 짐승치고 그 놈을 이기는 놈이 드물다는데
진짜 한 인상한다. 짖는 소리는 들을 수가 없을 정도로 과묵하고
그 그윽한 눈빛 ~ 크 ~
라이코스랑 불독이랑 짬뽕해놓은 듯하게 생겼다.
플로리스트가 기르는 수많은 개중 하나라는데
울 나라에 몇마리 없단다.
4발 달린 짐승치고 그 놈을 이기는 놈이 드물다는데
진짜 한 인상한다. 짖는 소리는 들을 수가 없을 정도로 과묵하고
그 그윽한 눈빛 ~ 크 ~
라이코스랑 불독이랑 짬뽕해놓은 듯하게 생겼다.
낼 회사가면
2003. 7. 8. 00:43
내 눈에 파란 불
2003. 7. 6. 23:20
음악은
2003. 7. 6. 23:02
참 좋다.
왜 이걸루 밥 벌어 먹구 사는지 이제야 알 듯 ...
사람이 이루어 사는 한 분야라니까 !!!
왜 이걸루 밥 벌어 먹구 사는지 이제야 알 듯 ...
사람이 이루어 사는 한 분야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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