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모창은
2003. 12. 4. 10:24
춥다 ~
2003. 12. 4. 10:23
으~ 감기 ~
2003. 11. 29. 11:48
궁금해서요~
2003. 11. 22. 23:31
작년에 자료 찾다가 어찌 어찌 복잡하게 되서 이 홈에 들어 오게 됬는데요~(사실 왜 들어 왔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웅 씨 ????재밌고 특이하신 분 같더군요.
근데.......
게시판을 보다가 휘린이라는 분 홈이 있길래 들어가 봤는데(친구분인지....)
휘린과 비티의 사랑 얘기가 넘 잼나고 사진도 보고그랬는데~ 부럽고....암튼 그랬는데......
휘린이란 분이 아프신 것 같던데.... 지금은 어떤가요?
문득 생각나서 홈에 들렸더니....소식을 알수가 없네요.
궁금해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남에 일에 관심도 많죠? 제가 궁금 한건 못참아서......
웅 씨 ????재밌고 특이하신 분 같더군요.
근데.......
게시판을 보다가 휘린이라는 분 홈이 있길래 들어가 봤는데(친구분인지....)
휘린과 비티의 사랑 얘기가 넘 잼나고 사진도 보고그랬는데~ 부럽고....암튼 그랬는데......
휘린이란 분이 아프신 것 같던데.... 지금은 어떤가요?
문득 생각나서 홈에 들렸더니....소식을 알수가 없네요.
궁금해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남에 일에 관심도 많죠? 제가 궁금 한건 못참아서......
흠 ...
2003. 11. 12. 11:52
별 다른 일은 없는데 ...
그냥 피곤하구 ...
뭔 정신을 갖고 있는 줄도 잘 모르겠구 ...
그저 꽃팔아 먹을 궁리 ^^
그냥 피곤하구 ...
뭔 정신을 갖고 있는 줄도 잘 모르겠구 ...
그저 꽃팔아 먹을 궁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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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장사
2003. 10. 28. 15:11
꽃장사두 하구 ~~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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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2003. 10. 17. 11:40
사무실을 대강은 정리한 기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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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0. 9.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