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3. 11. 12. 11:52
별 다른 일은 없는데 ...
그냥 피곤하구 ...

뭔 정신을 갖고 있는 줄도 잘 모르겠구 ...

그저 꽃팔아 먹을 궁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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