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 now ~ !!!
책 :: 걷기 2011. 8. 31. 11:18황지우 형님처럼
'몸에 한세상 떠넣어주는
먹는 일의 거룩함'을 느끼기 전에
문득 지금이 아니면 언제 ? 여기가 아니라면 어디서 ? 라는 생각을 한다.
어렵게 얻어 낸 분과 초들.
코드 한 줄 타이핑 할 때,
책을 읽을 때,
덤벨을 들어 올릴 때 모두 예사롭지 않다.
움직이지 않으면, 말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
물만 바라봐서는 바다를 건널 수 없다.
물 끓는다.
튀김 우동 큰사발 먹어야겠다 ~
쿳시의 '추락'을 읽다.
이런 레알 고수 덕에 책 읽는 것이 즐겁다.
이 간결한 문장으로 듬뿍듬뿍 던져주는 무거운 주제들.
입장 바꿔 축소시킨 표본에서
식민, 제국주의 피해자의 억울한 심정을 느껴보라면 이상한 말일까 ... ?
게리 바이너척의 '크러쉬 잇'을 읽다.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세상에서 가장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일.
그 일로 돈을 벌기는 하지만 자원봉사라도 하겠다 하는 일.
그런 열정을 가진 일은 내겐 어떤 의미일까 ...
개인 브랜딩 전략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주었다.
지금은 ?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낼 만한 근력 키우는 중입니다.
해리 벡위드의 '언씽킹'을 읽다.
이건 말콤 글래드웰의 '언씽킹'을 읽다, 라고 해도 괜찮을 정도의 재미.
아마 저자의 이름을 바꿔 인쇄해도 잘 몰랐을 것 같다.
재미졌어요.
이민규의 '실행이 답이다'를 읽다.
아 ~ 이 교수님은 어떻게 이리 맞는 말씀만 하시는지 ...
예~ 예~ 알겠습니다.
지금은 ?
FM 풍류마을 중 변계원//천년의 꿈//오지영 (노래), 조혜령 (해금), 이정미 (피아노) 을 듣고 있습니다.
'몸에 한세상 떠넣어주는
먹는 일의 거룩함'을 느끼기 전에
문득 지금이 아니면 언제 ? 여기가 아니라면 어디서 ? 라는 생각을 한다.
어렵게 얻어 낸 분과 초들.
코드 한 줄 타이핑 할 때,
책을 읽을 때,
덤벨을 들어 올릴 때 모두 예사롭지 않다.
움직이지 않으면, 말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
물만 바라봐서는 바다를 건널 수 없다.
물 끓는다.
튀김 우동 큰사발 먹어야겠다 ~
쿳시의 '추락'을 읽다.
이런 레알 고수 덕에 책 읽는 것이 즐겁다.
이 간결한 문장으로 듬뿍듬뿍 던져주는 무거운 주제들.
입장 바꿔 축소시킨 표본에서
식민, 제국주의 피해자의 억울한 심정을 느껴보라면 이상한 말일까 ... ?
게리 바이너척의 '크러쉬 잇'을 읽다.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세상에서 가장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일.
그 일로 돈을 벌기는 하지만 자원봉사라도 하겠다 하는 일.
그런 열정을 가진 일은 내겐 어떤 의미일까 ...
개인 브랜딩 전략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주었다.
지금은 ?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낼 만한 근력 키우는 중입니다.
해리 벡위드의 '언씽킹'을 읽다.
이건 말콤 글래드웰의 '언씽킹'을 읽다, 라고 해도 괜찮을 정도의 재미.
아마 저자의 이름을 바꿔 인쇄해도 잘 몰랐을 것 같다.
재미졌어요.
이민규의 '실행이 답이다'를 읽다.
아 ~ 이 교수님은 어떻게 이리 맞는 말씀만 하시는지 ...
예~ 예~ 알겠습니다.
지금은 ?
FM 풍류마을 중 변계원//천년의 꿈//오지영 (노래), 조혜령 (해금), 이정미 (피아노) 을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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