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소마을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크루소마을

메뉴 리스트

  • 처음
  • 책 :: 걷기
  • 생각 :: 生覺 살면서 깨닫다
  • 스크랩
  • 전체 (2136)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868)
    • 책 :: 걷기 (59)
    • 스크랩 (1209)

검색 레이어

크루소마을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 야 ~ 너 리눅스 깔아보았냐 ?

    2002.01.08 by 웅~

  • 링크타고 놀러왓어여~~

    2002.01.08 by 웅~

  • 안녕하세요.

    2002.01.07 by 웅~

  • 조카와 냥이

    2002.01.07 by 웅~

  • 눈 시려 ~

    2002.01.05 by 웅~

  • 오르지오가 드뎌

    2002.01.04 by 웅~

  • 아앗 이런....

    2002.01.03 by 웅~

  • 호.. 바뀐 거죠?

    2002.01.03 by 웅~

야 ~ 너 리눅스 깔아보았냐 ?

젤 친한 놈두 이런 소리 한다 모 딱히 할 말은 없다 내 생계 수단이었던 세월도, 그동안 무수한 불면의 삽질도 설명할 재간이 없다 지금은 흔적도 없는 걸 ... 간단히 줄여 말하자면 '시간 잡아먹는 귀신이야' 그정도. 그 놈은 세상에 옴의 법칙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걸 한동안 못 믿었다고 한다. 그 놈이 애써 작성한 논문을 받았는데 정말 까만 건 글씨요, 하얀 건 종이다. 증권일을 하는 친구놈은 증권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고 있을까 ? 나이가 들어갈수록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은 작아져간다. 살아가면, 살아지는 삶. 보고 듣고 굳어진 상들이 각자의 사회속에 자리잡음직할 나이다. 아마 우리가 좀 더 나이를 먹고 좀 더 늙으면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은 조금씩 커져갈지도 ... 함께 음악 듣고 왁..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8. 23:55

링크타고 놀러왓어여~~

에구.. 처음 님의 홈을 딱 보구서 어?? 외국 홈핀가?? 내가 잘못 왔나.. 그랬는데.. 자세히 보니 한글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한숨을 내리쉬고..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요기조기 둘러봤는데.. 영화게시판이 인상적이더군여.. 대부분의 영화가 상업성과 거리가 먼 영화들... 음.. 비주류 영화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여~~ *^^* 전 그냥.. 영화를 보고 즐기는 스타일이라.. 저의 영화 게시판의 느낌과 사뭇 다른 진지함이 엿보이는.. 님 만나 뵙게 되서 반갑구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사랑받는 홈으로 꾸며가시길 바랄께요~~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8. 12:10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 남깁니다. 일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요즘도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 뭐 다들 그러시겠지만 새해라고 바뀌는거야 있겠습니까. 나이 한살 더 늘어나는것 밖에는... 아..저는 엄청나게 바뀌었죠. 검은색으로 염색을 해버렸습니다. 정상인으로 바뀌어 가려는 몸부림일까... 검은 머리의 나를 보니까 영 기분이 새롭네요. 역시 새해란 기분이랄까...이제 계속 그냥 이 색깔로 기를랍니다.. 귀찮고 시간도 없고..-_-; 그냥 저는 이렇게 산다고 보고하려고 왔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bloodguy 왔다갑니다.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7. 01:39

조카와 냥이

나 어릴 적, 집안 어른들께서 둘러앉아 노래를 시키면 앞에서 재롱 떨며 돈 받는 재미로 신나게 불러제끼곤 했지만 고 꼬마놈 속으론 '이게 모가 재밌다고 ...' 하는 그런 생각을 했었다. 근데 지금은 그게 아니다. 조카 계집애가 어른들 앞에서 '날 좀 보소~' '송아지' 를 율동과 함께 하는데, 요게 정말 재밌어 죽겠다. 내 이제사 어른들의 심정을 알 것 같으다 ~ 하는 짓이 이뻐 죽겠다 ... 간만에 아이와 실컷 놀고 냥이랑 놀아줄까 하는데 요놈이 임신중이라 ... 아주 하얗고 눈이 노란 터키 어쩌구 하는 종인데 이놈 하는 짓 보면 조카 뺨친다. 아직도 눈에 어른거린다. 이쁜 놈들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7. 00:07

눈 시려 ~

우쒸 ~ 이 놈에 안구건조증. 겨울 되면 난리야 ~ 눈물 찾아야것다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5. 10:03

오르지오가 드뎌

패망을 자초하는군요 ... 괜한 짓 하다가 ... 꽤 괜찮은 편이었는데 ... 예전 쓰던 멜들을 두리두리 살펴보다 엠팔이 괜찮은 듯 해서 엠팔루 바꾸었습다. 옛날 편지들 압축해서 갈무리하고 주소록 옮겨놓고 ... 망할 놈의 오르지오 ~ 이제 오르지오는 가입용으로 써야겠네요 돈 좀 받더라도 괜찮은 멜 서비스 없나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4. 01:11

아앗 이런....

웅님도 소리소문없이 리뉴얼 하셨네요. 홈작업하다가 너무 지겨워서 잠깐 바람쐬려고 왔다가 깜짝 놀랐어요. 제 홈은... 아직꺼정 작업중인데... --* 해도해도 끝이 없어서.. 잠시 티비를... "어디선가 누군가에...♬" 짱가 노래가 울려퍼지구 배종옥이 막 달려가네요. ^^; 올해는 해돋이를 꼭 보려고했는데... 흐리거나 비가 와서 해를 볼수없을거란 일기예보를 믿구 그냥 잤는데.. 아둥~ 아둥~ 아 둥근해가 떴습니이이이~다아아아~♬ 해가 둥그렇게 떴더라구요. 대신 초저녁 동해바다에 환한 오징어잡이 배와 평소보다 크고 밝은 보름달을 봤답니다. 달빛 비치는 밤바다는 더 멋지구요. ^^ 세번째 홈을 너무 서둘러서 문열었나 싶어요. 그대로 옮길거라서 쉬울줄 알았더니 손이 점점 더 많이 가게되는... ㅜ.ㅜ 아아..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3. 22:10

호.. 바뀐 거죠?

전엔 오른쪽에 메뉴가 있고 박스로 나뉜 모양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근데 메뉴가 죄다 알파벳이라 @.@눈돌아가네요..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3. 18:5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261 262 263 264 265 266 267
다음
TISTORY
크루소마을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