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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잘 널았냐?

    2001.12.26 by 웅~

  • 겨울 바다, 겨울 산

    2001.12.25 by 웅~

  • 저두...

    2001.12.25 by 웅~

  • 메리 크리스 마스..

    2001.12.24 by 웅~

  • 흔적지우기 ...

    2001.12.24 by 웅~

  • 요기다가 글남겨두 되나 몰겠어요.

    2001.12.22 by 웅~

  • 정팅이 끝나고

    2001.12.22 by 웅~

  • 이야 ~ 첫눈 오는군 ~

    2001.12.21 by 웅~

그래서 잘 널았냐?

잠깐 들를까 하다가... 얼굴만 내비치구 나오는게 더 미안하다구 하더군.. 비티가.. (비티.. 술자리에서 먼저 나오는거 무지 시러함.. 술을 조아해서는 아님..) 오늘은 회사 망년횐데... 이상한 중국집(짜장면두 안파는곳임.. 정통 중국식이래나?)으로 간대네.. 갈까 말까 고민되네..... 아웅.. 절립구.... 오늘 하루가 길것 같당...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1. 12. 26. 14:07

겨울 바다, 겨울 산

낼 여수 갑니다. 보자는 사람이 있어서 ... 핸폰두 바꾸었는데 번호는 어찌 알았는지. '사투리 쓰지마 어색해 ~~~' '한양말로 따박따박 말도 잘하요 ~ 잉 ~' 하던 소리를 듣던 곳인데 ^^ 그동안 못 본 옛사람들 보고 같이 걸을 생각을 하니 설레입니다 오동도에 잠시 갔다가 조계산 송광사에 잠시 들러보아야겠네요. 갈 땐 뱅기 타고 올 땐 기차를 타야겠네 ... 얼마만이냐 ... 바다와 산, 기차 !!! 겨울 바다의 묘한 운치보다 따뜻한 겨울날, 방파제 아래 하얀 돌로 내려가서 눈을 가늘게 뜨고 눕노라면 황금빛 거죽 같은 그 놈 위로 막 달려나가고 싶은 그런 기분을 좋아하는데 ... 날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ps. 강사님은 필리핀에 다이빙 가시나본데 넘 부럽다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1. 12. 25. 23:56

저두...

Happy Christmas!! 인사를... ^^; 좀 늦은감이 있죠? 어젠 갑자기 일이 생겨서 일케 됐답니다. 지금쯤 알콜 분해중..이실지두 모르겠네여. ^^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는데.. 왜 제눈엔 눈이 안보일까요.. 실제로 눈을 보면 어떻게 느껴질지 궁금해져요. ^^ 좋은 하루 되세요~!!!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1. 12. 25. 08:45

메리 크리스 마스..

별로..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다들 기분 내보자는 의미에서요.. 크리스마스를 즈음해서 또 사건들이 터지는지라 메리하지는 못하군요..-_-; 부디 웅~님께서는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좀 이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드같은건 필요없죠..?....-_-;; 헤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빌께요.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1. 12. 24. 19:43

흔적지우기 ...

즐겁게 마시고 들어와서 마우스, 키보드 바꾸고 신이 나서인지 둘레둘레 돌아다니며 도배를 ... ㅠㅠ 그래서 흔적지우기 권법 ~~ !!! -_-; 묻는 말에나 대답하는 종소리처럼 빈 몸으로 서야겠다 ~~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1. 12. 24. 03:06

요기다가 글남겨두 되나 몰겠어요.

여기가 맞나요? 목록을 보니깐 웬쥐 친구분들의 게시판인것 같은 생각이... ^^; 와~~~ 대문이 또 바꼈어요 ^^ 여기저기서 눈..눈.. 전 아직 못봤는데... 하늘 쳐다보다가 눈만 아푸네요. 제 홈, 코딱지만한 웹정 보다가 굴림체 보니까 눈이 넘 편해요. 몬소리지.. 아침부터.. --;; 또 방문하려구 웅~님의 홈페이지를 즐겨찾기에 넣어놓고는.. 집에 와 있는 손님(?)과 놀아주느냐고 염치없이 웅님의 글을 받기만 했어요. ^^;; 제가 컴퓨터 오래하면 심심해하거든요. 참참.. 폐인사진은 같이 봤어요. 재밌어하더라구요. ^^ 근데 효과가 오래 가더군요. 반찬의 가짓수를 세고있는... --;; 즐거운(?) 토요일이 되었습니다아. 주말 잘 보내시구여... 크리쭈마쭈는......... 또 올께여..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1. 12. 22. 08:18

정팅이 끝나고

회원이 108 나한상이 되었다 ... 정팅을 마치고 꾸적꾸적 정리하니 3 시네 ~~ 역쉬 내 홈이 편해 ... 내 홈에서 웅~~~~~~~~~~ !!! 손가락 아파 ~~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1. 12. 22. 03:01

이야 ~ 첫눈 오는군 ~

강아지처럼 막 뛰어놀까 ~~ 아냐 록키처럼 로드웍을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1. 12. 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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