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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린아 ~~ 혹 보거든

    2002.01.13 by 웅~

  • 푸름이의 모험

    2002.01.11 by 웅~

  • 가수 예민

    2002.01.11 by 웅~

  • 바뀌었내여 ^ ^

    2002.01.11 by 웅~

  • 랍스터, 닭찜

    2002.01.11 by 웅~

  • 모리야 센얀의 시

    2002.01.09 by 웅~

  • 건의....

    2002.01.09 by 웅~

  • 즐거운 충격 입니다

    2002.01.09 by 웅~

휘린아 ~~ 혹 보거든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 영혁형을 볼 기회가 있는지 ... '전영혁의 음악세계' 하시는 분인데 ... 하리수 사인이야 ^^ 모 그렇더라도 영혁형 사인이 있다면 가보로 남겨두 괜찮을텐데 ... 옛날 드라마 '머나먼 나라'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악수했다는 걸 말버릇처럼 넣는 게 생각나네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13. 00:50

푸름이의 모험

예민 홈페이지에 인형극이야기가 있길레 ... '아침에 일어나면 나는 행복해 ~' 하는 푸름이의 노래로 시작하는 인형극. 깨끗한 환경을 위한 알찬(?) 내용을 가진 극인데 제 첫공연이었습니다. 거기서 타이어 괴물, 숲속 동물들을 맡았죠. '사람들은 말이야, 쓰레기 버리기를 정말 좋아해 ~' '(다함께) 우리 동물들을 사랑해주세요 ~' 하는 대사. 인형극은 목소리를 바꾸어가며 여러 역을 맡거든요.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토토로 노래를 따라부르고 있습니다 '토토로 ~ 토토로 ~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11. 23:53

가수 예민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가수 예민을 아시는지 ... 그 앨범은 동생이 시집가려고 모은 적금을 깨서 낸 판이라는 소릴 들은 적이 있습니다. 참 철딱서니 없는 일 아닙니까 ? 보통 돈두 아니고 시집가려고 모은 돈인데 자신이 하려는 일이 중요했겠지만 그 구렁이알 같은 돈을 ... 하긴 동생도 선듯 돈을 내놓은 사연도 있겠지요. 가수 예민씨는 요즘 작은 음악회를 하고 다니십니다. 시골 분교에 가서 감성적인 음악의 소중함을 전달하고 함께 하지요. 솔직히 저 같이 밝고 아름다움이랑 거리가 먼 인간은 표면적인 거부감이 있습니다. 느끼하다는 것입니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과도한 감성은 저 같이 삭막한 사람에게는 부담이 가는 일입니다. 나이가 들어가고 시간이 흐르면 사람은 변하는 것이 당연한 일 아..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11. 22:11

바뀌었내여 ^ ^

홈피 바꾸셨군여.. 스쿠버다이빙에서 OS까지.. 포털사이트.. 잘 꾸려나가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아참.. 부~자~되~세~여~ ps. 웅~ 님글을보면서 느낀건대 연륜이 어느정도있으신분이거나 생각의 깊이가 저랑은 확연히 다르신분같습니다..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11. 05:37

랍스터, 닭찜

배불러 ~ 아무래도 식도락의 기질이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11. 00:06

모리야 센얀의 시

제목이 술통인가 ... 할 껍니다 류시화가 묶은 책인가 해서 본 듯 한데 ... ----------------------- 내가 죽으면 술통밑에 묻어줘 운이 좋으면 술통이 샐지도 몰라 ----------------------------------------- 웅 버젼을 조금 붙이자면 이렇게 ----------------------------------------- 내가 죽으면 술통밑에 묻어줘 운이 좋으면 술통이 샐지도 몰라 그 옆에 담배도 꽂아줘 운이 좋아 번개라도 들이치면 불 붙을지 몰라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9. 13:55

건의....

프레임 싸이즈가 작아서.... 사진보기 힘듬...^^; 어떻게 안되남...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9. 12:08

즐거운 충격 입니다

몇자 적고 갑니다..(홈피를 아주.. 비싸 보이게 바꾸셨네요-_-;) 여기 게시판엔 쥔장님의 친구분들만 글을 적는 곳이 아닌가..해서 조심스럽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남기는 무례한( 혹은 무료한^^;) 이 날아와를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요 아무튼, 제가 하려던 얘기는 '새해 복 받으세요' 였습니다 '새해 복 받으세요' 사실 전 이런 새해 인사보다 이런식의 새해 인사가 더 좋아요..가령, '새해 복권 10억 당첨되라' 라든지...뭐 이런 식의..풉.. 그럼, 안녕히 계세요.. 귀찮더라도 자주 들러도 되지요?? ㅎㅎ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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