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번 월드컵 참가팀중 우리나라,아일랜드와 함께 가장 질긴 축구를 하는팀...
언제 응원해도 질리지 않는 팀...

내심 터키가 올라가 독일 눌러주고
우리나라가 브라질 눌러주길 바랬는데...

이제 가장 재미있는 축구를 하는 두 나라가  붙는다............



모두들 얘기한다.... 형제의 나라 터키...
그들도 얘기한다.....형제의나라COREA
젠장 유니폼두 비슷하네....
애들 경기하다 헷갈리는거 아닌가??

근데 누가 형이냐?????
그넘들두 역사가 장난아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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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을 누르면
뉴 아티클이라해서
열쇠 옆에 password에는 나중에 수정,삭제를 할 수 있도록 개인비밀번호를 넣고
얼굴 옆에 name에는 개인 서명을 넣으면 됩니다.

간단한 답글은 아래 메모라고 쓰여진 칸에다 내용을 적고
name과 password는 상기내용과 동일합니다.
네모난 칸은 글쓰기 칸인데 역삼각형 버튼을 누르면 글쓰기 폼이 늘어나 편리합니다.

이런 걸 물어보다니 ... -_-
강적은 강적이다 ~ 두둥 ~ !!!

ps. submit이나 작성완료 버튼을 누르면
아마 글이 올라 갈겁니다. 두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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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한국인 2 세중에 AGAIN 1966 의 카드 섹션을 보고
북한과 한국이 한민족이라는 것을 알았다는 사람도 있다.
일본인은 말해 무엇하랴 ...

대단한 카드섹션 ~
SU@K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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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mm < 0))
    {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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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 술담배에 찌들은 머리 ~~
쌩쌩 안돈다 ... 짱 나려구 한다 -_-

원래 잘 안돌았나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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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 나두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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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동구 할아버지의 재기 넘치는 인터뷰들은 어록을 만들어도 되겠다.
잉글랜드의 '헤스키'를 '최고의 수비수'라고 극찬?하는 말에 자빠질 뻔 했다.
골키퍼 전방 18 미터를 벗어나지 못한다나 ~ ㅋㅋ

동구 할아버지, 잡는다고 계실 양반두 아니지만 맘 좋게 배웅해 드려야지 ...
현대축구, 선진축구의 길도 잡아주셨고 이만한 뜨거움을 온국민에게 안겨 주셨으니
감사하며 보내드려야지

개인적인 짧은 생각인데, 한국축구에 뼈를 묻을 각오가 아닌 이상
동구 할아버지는 한국에서 이룰 것이 없는 듯 하다.
좋은 소리보다 값싼 쓴 소리가 많을 것 같고, 영광보다 수난이 많아 보인다.
동구 할아버지의 토탈 사커?라고 해도 될까 ... 단기간의 격렬한 토너먼트에서는
이미 그 한계에 닿은 듯 보인다.
모든 엔트리가 수퍼맨이 아닌 이상,독일처럼 환상적인 대진운과 조편성이 아닌 이상, 월드컵 경기수가 한두 경기 줄어들지 않는 이상, 최선의 결과가 아니었을까 ...
이태리 타올만 부닥뜨리지 않았다면 정말 그 한계를 넘어선 울 대표팀이었을 것이다.
이건 역시 x도 모르는 내 짧은 생각이다.

온갖 미사여구의 감동을 넘어선 울 대표팀은 만화같은 데서나 보았지 ...
동구 할아버지두 북산의 켄터키 할아버지 같아 ~

"너희들은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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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 뻘 짓을 ... ㅜㅜ

열심히 일한 당신 ~
자라 ~ 랄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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