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7. 8. 7. 09:29
몸 움직이는 일에 인색치 않고
집안을 둘러봐도 게으른 이 하나 없는데,
싫은 것 미루는 고약한 성질머리가 꼬여들어
여러번 아프게 하네.

이 노무 머리통이 어찌 된 거 아냐 ?!!!

젠장.

ps.

출근하자마자 한 시간은

일과중 가장 하기 싫은 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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