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소마을
전체
(2137)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868)
책 :: 걷기
(59)
스크랩
(1210)
블로그 내 검색
친구의 전화
웅~
2006. 8. 7. 11:46
2006. 8. 7. 11:46
참 자주였는데 한동안 뜸하던
술 취한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어지간한 슬램에는
꿈쩍도 않던
세상 무어 게의치 않고
거칠 것 없던
똘망똘망한 눈의 나를,
다시 보고 싶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크루소마을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square
(0)
2006.08.19
이건 뭐
(0)
2006.08.09
삶
(0)
2006.08.02
우울증이란
(0)
2006.08.01
남매
(0)
2006.07.21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
Facebook
,
Youtube
,
Googl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