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2. 25. 17:44오늘 조금 어려움이 있다죠?
저야 별 문제 없지만.. 수원,인천쪽 분들은 조금 힘들지도 모른다고
누가 그르네요.
예전에 인천에 살때.. 잠실에 있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느즈막히 떠났는데..
그때 지하철이 사고가 났었는지 인천쪽으로는 열차가 안간다고그래서
신도림역에서 잠시 막막해하던 생각이 나네요.
제가 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은 지하철인데.. 지하철이 없으면 얼마나
불편할까요..
다시 한번 지하철의 존재에 감사하믄서~~
좀 관심을 가져봐야겠어요.
민영화가 어떻게 좋은지.. 아니라면 왜 그런지..
당췌 알지를 못하는 꿈이. -.-
근데 웅~님은 무슨일루 잠을 못주무시는지요?
저도 지난주부터 잠을 제대로 못자서 머리가 띵~~~
드디어 두통이 오네요.
딱 7시간만 숙면했으면 좋겠다아아아.... ㅜ.ㅜ
그럴려면 보디가드를 고용해야할것 같아요. ㅜ.ㅜ
참..
저두 굴림9포인트가 좋아요.
그래서 제홈 웹정을 포기할까 고민고민하구있어요.
큰맘먹구 샀는데.. 일단은 뽕을 뽑아야할것 같은... --;
눈아프셔두 참아주세요~ ^^;;
월요일 저녁, 잘 보내시구요~~~
저야 별 문제 없지만.. 수원,인천쪽 분들은 조금 힘들지도 모른다고
누가 그르네요.
예전에 인천에 살때.. 잠실에 있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느즈막히 떠났는데..
그때 지하철이 사고가 났었는지 인천쪽으로는 열차가 안간다고그래서
신도림역에서 잠시 막막해하던 생각이 나네요.
제가 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은 지하철인데.. 지하철이 없으면 얼마나
불편할까요..
다시 한번 지하철의 존재에 감사하믄서~~
좀 관심을 가져봐야겠어요.
민영화가 어떻게 좋은지.. 아니라면 왜 그런지..
당췌 알지를 못하는 꿈이. -.-
근데 웅~님은 무슨일루 잠을 못주무시는지요?
저도 지난주부터 잠을 제대로 못자서 머리가 띵~~~
드디어 두통이 오네요.
딱 7시간만 숙면했으면 좋겠다아아아.... ㅜ.ㅜ
그럴려면 보디가드를 고용해야할것 같아요. ㅜ.ㅜ
참..
저두 굴림9포인트가 좋아요.
그래서 제홈 웹정을 포기할까 고민고민하구있어요.
큰맘먹구 샀는데.. 일단은 뽕을 뽑아야할것 같은... --;
눈아프셔두 참아주세요~ ^^;;
월요일 저녁,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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