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두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3. 17. 12:48
사람 딥따 많다 ~~ 바글바글

어제 부천역 주변의 밤은 대낮 명동 같은 모습 ...
횡단보도에 설 자리가 없다.
길가에 누운 어린애들도 몇 미터당 볼 수 있다. -_-

바글바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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