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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 참 답답하다..라고 밖에는

    2011.01.19 by 웅~

  • 야구 채널 돌리기 귀찮을 때

    2010.05.11 by 웅~

  • 왜

    2009.07.06 by 웅~

  • 한 가지

    2009.05.17 by 웅~

  • 일에 대한 행복

    2008.12.08 by 웅~

  • 세상에는

    2008.11.04 by 웅~

  • 줄 수 있어야 살 수 있다.

    2008.10.06 by 웅~

  • 마제스터치 넌클릭 영입

    2008.08.08 by 웅~

참 답답하다..라고 밖에는

요즘 objective-c 로 말하는 방식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 첨에는 이맛살 찌푸리며 한참을 들여다보기도 했는데 XCode의 룰과 그 일련의 소통방식이 나름 즐겁다. 수익모델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오래전 스택에 넣어둔 놈처럼 긴가민가 잊어버리기 쉽상인데, 게임심의에 대한 글을 읽고 작년 이맘때 머리굴리다 접은 일이 떠올랐다. 참 답답하다..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다. ps. 저런 비슷한 짓에 덴 기억이 있어 뭘 좀 더 쓰려고 했는데 ... -_- ... 그저 참 답답~하다. 출처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276180 [좌절개그] 앱스토어용 게임심의신청경험담 - 입주오피스텔 주차장때문에 게임심의가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11. 1. 19. 17:55

야구 채널 돌리기 귀찮을 때

아주 예전에는 야구 한 경기 방송해주면 감지덕지 집중해서 즐기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새는 스포츠 채널에서 다 해주는지라 ... 채널 돌리기 싫을 때 4경기는 이렇게 감상. 발 밑 시커먼 털뭉치는 우리 뚱선생.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10. 5. 11. 17:59

왜

그것은 왜 그렇게 되었지 ? 아마 이리이리해서 그렇게 된 것 같아 왜 이리이리하게 되었지 ? 어찌어찌하다 보니 이리이리하게 되었지. 왜 어찌어찌하게 되었지 ? 얼렁뚱땅 넘어가다 보니 어찌어찌하게 되었을 껄. 왜 얼렁뚱땅 넘어가게 되었지 ? 으 ... 장난해 ?! 보통 어떤 일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다섯 번 정도 하다보면 그 원인이나 이유가 전혀 다른 곳에 있는 경우가 있다. 모든 이유를 다 아는 듯 했지만 문제의 제기는 전혀 다른 곳에서 일어난 경우. 일에 대한 열정, 사람에 대한 열정. 목적에 대한 절박함. 창조적 휴식. 모든 것을 놓아둠. 등이 순환할 때 그것들 모두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면, 아마 '왜'라는 고리가 느슨하고 불명확한 것처럼 보인다. 지금, 여기서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다섯..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9. 7. 6. 16:16

한 가지

산에는 그 많은 나뭇가지가 있다만, 날다가 앉아 쉴 가지 하나면 족할테니.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9. 5. 17. 10:45

일에 대한 행복

하고 싶은 일을 함으로써 행복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행복하다 느끼는 것이 일에 대한 행복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조그만 좌판 장사로 갑부가 된 백인 할아버지의 말씀인데 출근해서는 구석탱이에 쭈그려 앉아 감자를 깎고, 그 감자를 깎는 도구가 얼마나 훌륭한지에 대해 지나는 손님들에게 말하는 일이 이 양반이 하는 일의 전부란다. - 궁금해서 구글에서 찾아본 기사. 미국 뉴욕의 유니언 스퀘어에서 쭈그리고 앉아 감자껍질을 깎고 있는 74세의 노점상 조 아데스씨. 그가 실제로는 세계적인 부촌인 뉴욕 맨해튼의 파크 애비뉴에 아파트를 갖고 있는 '갑부'라는 겁니다. 1000달러 짜리 양복을 말쑥하게 차려입고 좌판에 쭈그려 앉아 5달러 짜리 야채껍질까기를 파는 노점상인 그는 해가 지면 비싼 미술..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8. 12. 8. 16:51

세상에는

아무리 애를 써도 들어쳐먹지 않는 것들이 있다. 이것들은 내 구라밖 스토리다. 정말 피곤하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할 하루가 될 것 같다. 정말 개같은 하루였다.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8. 11. 4. 02:32

줄 수 있어야 살 수 있다.

'줄 수 있어야 살 수 있다' 라는 명제는 평범하지만 확실한 진리로 남을 것이고, 줄 수 있으려면 고객이 원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줘야 한다. - 윤석철 교수의 경영학 특강 중에서 생존기반이 흔들린다면 내가 살 수 없겠지. 필요와 기호 (need, like). 仁에 대한 이해. 내게 중요한 것은 타이밍.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8. 10. 6. 15:34

마제스터치 넌클릭 영입

몇 달 전부터 마제스터치 키보드가 눈에 박혀 키보드가 고장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아~ 징그럽게 고장도 안나지. 이 샴숑 키보드) 최근 F키 근처의 미세한 서걱거림을 겨우겨우 감지. 찬스닷 ~ !!! 마제스터치 갈축 넌클릭을 영입하고야 말았다. 리얼포스에 비하면 저렴한 가격이지만, 끼워주는 5천원짜리 멤브레인 키보드에 익숙한 우리로서는 눈 돌아갈만한 가격이다. 모냥새는 간지 철철. 많은 사람들에게 검증된 놈이라 안심은 되지만 내 손에 키감이 맞아야 할테니 ... 일단 좀 달려봐야 알것다. 타이핑 양이 많은 프로젝트 진행중이니 영입시기 또한 적절하다. (리니어와 넌클릭중에 무얼 택할까하는 문제는 김태균과 이대호중에 이대호를 선택한 김경문 감독의 그것과 견줄만 할까 ...) 달려보자구 ~ ps. 판 자..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8. 8. 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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