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7. 1. 12. 09:02

컴퓨터가 알아먹는 말로 전하는
컴파일러라는 것이 있다.

이 친구랑 하루종일 말을 나눈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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