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아리 가입한 딸기 엄마예요.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1. 12. 27. 18:34그냥 들어와 봤어요.
영구네 홈피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서 글 남기기도 쑥스럽고...
동아리 시삽이시죠?
글을 읽을때 꼭 여자분이 쓴것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름도 사진도 남자분이시군요.
정팅때 뵐수 있길 바래요. 아이들이 협조해줘야 할텐데~
영구네 홈피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서 글 남기기도 쑥스럽고...
동아리 시삽이시죠?
글을 읽을때 꼭 여자분이 쓴것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름도 사진도 남자분이시군요.
정팅때 뵐수 있길 바래요. 아이들이 협조해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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