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생활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5. 8. 18. 12:28
웅돌이 은둔생활 서포터로
고인이 친히 왕림하시어
가르침을 내려주시고
34권의 비전을 전해주심으로
내공증진에 전력을 다하려 함.

그러나 神鳥가 낮부터 방문하려하니
야간 수행을 거듭할 수 밖에 ...

ps1. 유도하자는 이상한 사람은
고인의 동네 어귀에서였음 ...
그 근처에 주화입마에 빠진 인간들이 많음.

ps2. 여름엔 음식 조심.
걱정스러움.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곰, 풍뎅이 되다.  (0) 2005.08.19
맨유 일정  (2) 2005.08.18
686->415번까지 읽었어요. 나머지는 내일...  (3) 2005.08.17
사람과 사람은  (6) 2005.08.08
하프 마라톤  (2) 200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