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6->415번까지 읽었어요. 나머지는 내일...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5. 8. 17. 02:54
아직도 난
남자등에(아빠 빼고) 업힌적이 없고, 그리고

웅님은 양손잡이였구나..



하아~  이제 자야겠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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