應無所住 而生其心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7. 8. 09:31
보이는 것에 머물러 마음을 내지 말고
소리, 내음, 맛, 촉감, 법에 머물러 마음을 내지 말며
응당 머문바 없는 그 마음을 내어라

不應住色 生心
不應住聲香味觸法 生心
應無所住 而生其心

마음이 답답할 때, 잠시 쉴 때
한번씩 생각해 봅니다. 평안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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