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7. 5. 16:31
"치킨 먹고 힘 좀 내세요."
3일 밤 현대의 광주 숙소인 프린스호텔에선 조촐한 '치킨 파티'가 벌어졌다. 심정수가 인근 패스트푸드점에서 사온 것을 동료들은 물론이고 코칭스태프, 프런트에게 돌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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