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상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0. 8. 12:44
'수자상'이란 것은 밥상 이런 것이 아니라
'나이로 빚어지는 편견'쯤의 뜻을 갖는 한자어다.

'내가 이 나이에 이거 하리 ~ ?'하는 어투.

이런 것만 없어두 사람은 꽤 자유로워진단다.
내가 '빨강망토 챠챠'를 보며 큭큭대는 거랑은 관계가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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