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어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5. 12. 16. 17:28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맘에 들어  (0) 2005.12.17
진위여부  (0) 2005.12.16
징기스칸 어록  (0) 2005.12.12
내 나이 서른 둘  (0) 2005.12.10
음 ...  (0) 200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