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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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
웅~
2005. 12. 16. 17:28
2005. 12. 16. 17:28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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