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가장 기대가 되는 일은
역시 야구가 개막한다는 일이다.

겨울에 싫은 단 한 가지는
야구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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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1.emag21.com/lastmag/20000522000935/5190620020109140151.html

한동안 멀리했던 컴과의 대화를 해야겠고나 ~
넘 소홀했어 ~ 컴 !!!
내가 이제부터 마구마구 싸랑해주마 ~~

머리가 굳어서 화석이 되려구해 ~~
피 대신 알콜이 도나 ~~ ^^;

술 안먹은지두 오래되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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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헤어진다는 것은
적어도 살아있는 동안에는 불가능한 듯 보인다.

함께 했던 감정과 시간들이
점점 희미해지고 무언가 무뎌져도

물리적인 기억 소멸이 아닌 다음에야 ~~

시간의 힘을 이기는 흔적 같은 것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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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닭강정 맞추어 놓은 것이 있어서
찾을 겸 운동할 겸 뛰어가고 있는 데
화원 옆에 커다란 똥개가 묶여 있는 것이다.
결국 육교를 건너 다시 돌아왔다. -_-;

링에서처럼 컴화면에서 오징어눈깔이 나온다던가,
산발한 귀신이 내 목에 피 묻이기 놀이를 하구 있어두
놀라지 않을 테지만 남의 집 개가 내 곁에 있을 때
난 숨도 잘 못 쉰다.

여전히 개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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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오스터의 '빵 굽는 타자기'
웅~식 번역?

! ......

웅~, 너 모하는 놈이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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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는군요 ㅋㅋ

예전 극단에 같이 있던 형인데
엠비씨 타임머신에서 어리버리한 남편으로 나오네요.
그 형이 공연기간중에 도망가서
제가 타이어 괴물을 맡느라고 고생했는데
암튼 반갑습니다.

실제로 연기력은 쫌 있는 것 같았는데
티비에 나오니까 별루군요 ^^;;;
암튼 잠시나마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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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의 상징 '부르카'를 선물하니
'이것 참 좋타' 하며 미소 짓는 아프간의 여성.

발목 지뢰를 반찬통인줄 알았다며 주어온 꼬마.
부끄럽게 웃는 꼬마.

아프간 여성, 꼬마들의 눈빛과 미소를 편집하고 있었다.

난 컴퓨터나 분해해야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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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먹을 께 없나 찾아봐야 되는 데 ~~
길 가다 컴을 줏어서 차에 실어놓았는데
이 딴거 왜 버리나 싶어요 ~^^

집에 가서 프비 깔아야쥐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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