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스러운 웅~ ^^;

간만에 집중력을 가지고 맹렬히 일하고 있슴다 ~~
오호 ~ 놀라운 집중력 ~~
입을 약간 벌리고 약간은 벙찐듯한 ~~

앗싸 ~ 탄력 받는군 ~~
꼭 올챙이 같네 ~ -_-

난 언제 개구리가 되지 ~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 쪼지마 ~~  (0) 2002.03.09
웅~ 드뎌 맹렬히 일하다  (0) 2002.03.09
홈을 리녈하고 싶은 이유  (0) 2002.03.08
여자와의 대화가 편안한 이유  (0) 2002.03.08
띄어쓰기와 우리말  (0) 2002.03.07
10년 쯤 타고 다녀 낡은 차를 갖고 다니는 사람들 왈

'내가 타고 다니기에는 암 이상없이 잘 굴러가는데,
누굴 태우려면 미안해서리 ...'

나 혼자 쓰기에는 편하고 좋은데
들어오는 분들이 불유쾌할까봐서 ...

시간 날 때 창작을 해봐야겠다. 홈 ~ 리녈 ~
난 여자들과 함께한 자리, 대화를 편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동네 아줌마랑두 잘 놀구, 여자들이 대다수인 극단에서도 그랬다.
쫌 더 거슬러 가다보면 예전 뮤비를 틀어주던 디제이를 할 때도
나 말고는 전부 여자였다.

내가 남성이라서, 여성에 대한 상호관계로 그걸 편하게 여기는 건 아니다.
무슨 작업이다 어쩌구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고 ...

단지 하나의 이유라 치면 남자들간의 대화는 일종의 강요가 있다.
내 생각을 남에게 전달시켜 그것을 다른 이가 이해하고 인정해야한다.
남자들이란 그래야 자신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여긴다.
생각의 강요 ...
보통 남자인 나 또한 다르지않다.

하지만 여자들과의 대화는 들어주는 것, 말하는 것, 거기에 따르는 약간의 동조만 있다면 순탄하고 편안한 자리가 된다.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

이건 무어 심각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냥 보통 남자가 바라본 일상의 자리에 관한 이야기다.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웅~'이 늘어선 모습을 보니  (3) 2002.03.09
홈을 리녈하고 싶은 이유  (0) 2002.03.08
띄어쓰기와 우리말  (0) 2002.03.07
에휴~ ㅜ_ㅜ  (1) 2002.03.06
Delphi 책을 뒤비다가  (0) 2002.03.06
난 자판 두드리는 맛에 대강 띄어쓰고 대중대중 쓰는 편인데
이거 굉장히 어렵고나 ~

외국인들은 어떻게 배우는 지 ...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이야 세상 사는 데 모 큰 지장은 없지만
한국인이라는 게 부끄러운 순간이다.
한국인이 우리말을 이렇게 어려워해서야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홈을 리녈하고 싶은 이유  (0) 2002.03.08
여자와의 대화가 편안한 이유  (0) 2002.03.08
에휴~ ㅜ_ㅜ  (1) 2002.03.06
Delphi 책을 뒤비다가  (0) 2002.03.06
사실 궁금합니다 ^^;  (5) 2002.03.06
글쓰다가 다 날라갔어요.
거의 다 썼는데....  -.-
꼴볼견 직원땜에 승질나는 얘기였거든요. -.-
그 인간땜에 오늘 쉬었다는 얘기였거든요. -.-
근데 재미 하나두 없었다는 얘기였거든요. ㅜ.ㅜ

암튼...
저두 빨랑 지금 생활 접구...
좋은 회사를 알아봐야겠어요.
지금 사무실보다 코딱지만큼이라도 좋으면 다 좋은 회사. -.-

좋은 저녁.. 아니 좋은 밤..
아니 안녕히 주무세요~~~~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와의 대화가 편안한 이유  (0) 2002.03.08
띄어쓰기와 우리말  (0) 2002.03.07
Delphi 책을 뒤비다가  (0) 2002.03.06
사실 궁금합니다 ^^;  (5) 2002.03.06
봄이 온다~  (0) 2002.03.05
개뿔 한 가지 잘 하는 것두 없으면서
프리 일 뛰다보니 이 넘의 델파이가 걸리는 부분이 많더군요.

'델파이는 익숙하세요 ?'

모 하다보면 하겠지만 ... 생전 들여다 본 적두 없어서
일꺼리 놓친 경우가 많았죠.

지금 깔아놓구 책 뒤비고 있습니다.
이 시급한 때에 이런 한량짓을 ...
모 책 보면서 잠시 머리 식히는 거죠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띄어쓰기와 우리말  (0) 2002.03.07
에휴~ ㅜ_ㅜ  (1) 2002.03.06
사실 궁금합니다 ^^;  (5) 2002.03.06
봄이 온다~  (0) 2002.03.05
재밌다 ~~ !!!  (0) 2002.03.05
사실 궁금합니다.
제 홈은 그저 제 자신의 웹생활을 즐겁게 하기 위해 맹글어 놓은 것이지만
다른 분들이 보시는 경우가 있나 봅니다.

적수동 같이 사람이 많이 오가는 곳에서도
제가 글 쓴 횟수나 조회수가 순위에 든다는 건 놀랍습니다.
전 사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것에 둔감했거든요.
그래서 쓸데없는 말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적수동 분위기두 방학이래서 그런지 저랑은 최근 맞지 않은 듯 했고 ...
쫌 시큰둥했죠 ... 지루하고 ... ^^; (원래 저랑은 안 맞는 지도)

그런데 갑자기 제 홈 게시판 조회수의 정체가 궁금해졌습니다.
과연 누가 ... ?
제 홈을 들러주는 것일지 ...
검색 엔진을 통할 리는 만무하고 적수동 제 글 옆에 [홈페이지]를
직접 눌러보신 분 ... 그 분들 밖에 없습니다.

제가 아는 조회수의 정체를 가늠해보면 ...

제가 글 쓰고 수정, 혹 나중에 눌러보면 ... 통 털어 대강 5 회쯤 먹겠고 ...

리사, 진실, 휘린, 비티, 허접 울 친구 패밀리 (요기가 오프라인적 인물)

적수동을 통한 bloodguy, 진로나라 님 ... 께서는 제가 직접 홈을 찾아 가 보니 어쩐지 주파수가 맞는 분들인 듯 해서 ... 글두 남기고 하니 오신 듯 하구 ...

꿈이님, 금성님두 제가 취미삼아 개인페이지를 돌아다닐 때
정겨운 곳 같아서 글 남기다 보니 오신 분들이고 ...

물백합은 꽤 오랜 멜 친구고 하니 한 번 들러보았을 테고 ...

그럼 그 외는 누군가 보고 계신가 보네요 ...

신기합니다.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휴~ ㅜ_ㅜ  (1) 2002.03.06
Delphi 책을 뒤비다가  (0) 2002.03.06
봄이 온다~  (0) 2002.03.05
재밌다 ~~ !!!  (0) 2002.03.05
사랑했던 이와  (2) 2002.03.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