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안에 건빵 여섯개.

정말 안넘어갈까요?

아~~이  궁금하여라~~



참. 주차중 사진 있잖아여...

사이즈 부분을 지우면 화투장이 더 잘 보여요.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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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5 년간 준비했다는

'사생활의 역사' ~ 두둥 ~ !!!

인터넷에서 클릭하려구 하다 깜짝 놀랐다.

34,000 ... 서점에서 사면 43,000 ...

1,3,4 권이 나왔으니 한 권만 살 순 없는 노릇이고

다섯권을 다 사면 만만치 않다

보지도 않을 컴책 살 때는 그래두 아낌없이 투자했는데

시리즈 다섯권은 다소 ...

서점에 직접 가서 보니 더 탐난다 ~ 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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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놈 ...
봄만 되면 찾아오는고나 ~ 잌 ~ 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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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누나가 아이를 낳으시고 (무슨 노래가사 같은 듯 ~)
개를 기를 수 없다는 시댁 어른들 말씀에
시츄를 기를 곳이 없나 찾고 있었나봅니다.
친구 어머님은 개한테 정들이면, 늙어 죽는 것 보는 게 싫다 하시고 ...

생명을 받는다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제가 기른 수십 마리 토끼들이 몰살할 때, 다시는 동물을 키우지 않을 꺼라고 많이 생각했구요. 근데 요새 지나다 예쁜 고양이나, 앵무새 이야기를 하면 꿈에도 나오는 겁니다 ...  허나 그 생명을 잘 돌봐줄 수 없을 환경이면 말할 필요도 없는 거구 ... ㅜㅜ

사촌동생이 그렇치않아도 시츄를 키우고 싶었다길래 오늘 동생과 가서 그 놈을 데리고 왔습니다.
이름은 '금주'랍니다. 술을 먹지 말자는 -_-;
금주 이 놈 아주 얼음이 되었네요. 쓰다듬고 이름을 불러주어도 꼼짝을 안합니다. 불쌍하네요.

빨리 적응해서 씩씩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이름두 바꾸고 ~ 금주라니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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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딥따 많다 ~~ 바글바글

어제 부천역 주변의 밤은 대낮 명동 같은 모습 ...
횡단보도에 설 자리가 없다.
길가에 누운 어린애들도 몇 미터당 볼 수 있다. -_-

바글바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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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분은 인라인이나 자전거, 조깅 이런 걸루 잠깐 운동하고
30 분은 가벼운 사우나
30 분은 가벼운 수면 ... 피로회복엔 완빵 ~

이런 모임을 만들어야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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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가찮은 것이다.
세상엔 얼마나 사랑스러운 것이 많은데 ...

비밀이 없는 사람은 가난한 것이다.
수많은 말중에 숨어 거짓과 진실의 경계에 선 이들
그들에게 약간의 존경을 보낸다.

우리가 늘상 알고있는 육상트랙, 그 주위엔 몇 가지 놀이기구가 있다.
요새 유행하는 몇 가지 음악이 제멋대로 뿜어져 나오는 ...
그 위를 제맘대로 뛰어가는 수십명의 꼬마들, 노란 원복을 입은
어린이 집 아이들 ...
그 장관은 어느 자연에 비할 바가 아니다.

존재한다는 그 자체로서도 완벽히 충만한 우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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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느끼는 거지만

진짜 흑인 선교사 같군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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