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야 아무 주제 없는 페이지지만
무언가 주제를 갖고 앞으로 잘 가꾸어보려는 페이지 ...

http://captaindive.co.kr

아래 박스에 스쿠바 다이빙을 눌러보셔두 됩니다.
바빠서 미루다 미루다 어설프지만 올렸습니다.
계속 미룬다고 좋은 페이지 나오는 게 아니니까 ...
보드두 웅~보드로 하려구 했는데 저번 하드 날릴 때
몇 가지 코딩해둔 것이 날라가서 ...
그냥 제로보드 썼습니다 ^^; 웹코딩은 쫌 지루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

웅~의 이미지 기피 현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_-
(그래두 많이 넣은 편이네 ... ㅋㅋ)

나두 바다사나이가 되야지 ...
일단은 인라인을 슬금슬금 타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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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들이 밀가루가 귀할 때
비눗가루로 케잌을 만들어 먹어서
탈이 났다하고
웬 시골 노인네들이 농약으로
부침개를 만들어 잡수어서 잘못되셨다는데

난 크레아틴 부침개나 만들어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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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나는 인간 ...
말이야 막걸리야 ~

카 ~ 악 ~ 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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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하면 잠시 여유로운 날들이 ...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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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란 몸으로, 맘으로, 영혼 가득
신의 은혜를 느끼는 것이라 생각한다.

'종교'란 지혜로 밝히는 앎의 도리라고 생각한다.

이 두 가지는 새의 양쬭 날개와 같아서
잘 균형잡지 못하면 새는 날 수 없다고
존경할 만한 성직자분들은 말씀하신다.

두 가지는 한자어상 많은 차이가 있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종교'라고 하자.
타 종교를 비방하고 해하는 우스꽝스런 일들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

어디서 무얼 코딱지 만큼 보고 들었는지 욕들은 잘두 한다.
돈 드는 것두 아니니까 ...
성경 한 줄 읽어본 일도 없고, 교회의 문턱도 못 넘어본 이들도
몇몇 행실 바르지 못한 신도나 그 종교 자체의 이해가 부족한
몰지각 신도나 성직자를 보고 비방한다.
불교경전 한 줄 본 적 없고, 법사님 말씀 한 소리 들어보지 못한
인간들도 욕은 잘한다. 어렸을 때 국민윤리에 담긴 몇마디나
아줌마 보살님 부적 떼는 것이 불교의 전부가 아니다.
위에서의 한자어로 보자면 불교는 신앙이라기보다는 종교쪽에 다소 가깝다는 생각을 나는 가끔 한다.
편견을 깨는 것을 최상으로 치는 불교 자체에 대한 편견은 우리나라에서는
정도를 넘는다. 몰 알고는 욕하는지 ...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이슬람 또한 마찬가지다.
모 알고들 욕하는지 ...

다들 목적은 다르지 않은 듯 보여지는 데
몇몇 해악뿐만 아니라 인류에게 주는 도움도 적지 않은데 ...

나는 어느 종교의 신도도 아니다.
그리고 알지도 못한다.
그래서 난 욕두 비방두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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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소독하고
바깥은 황사고 ...

바람 계곡의 웅~

나우시카는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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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놓은 라이코스 같은 행복이는
으레 '개킬러'이기마련인 3 살쯤된 꼬마에게 작살나고 있었다.
귀를 잡혀 이리저리 내팽겨쳐지다가
지두 화가 났는지 으르렁대면, 꼬마는 울기마련 ...
그러면 애엄마가 달려와 작살낸다.

꿩을 잡는 행복이두
꼬마는 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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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1 시간을 깨어있었더니 ...
잘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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