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걸음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5. 10. 10. 05:17어지러운 꿈 헹구어
새벽 맑은 정신 깨우는
이른 산책은
제가 참 좋아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조금은 가까워지는 시간 ...
얼굴이 보고 싶고
목소리가 듣고 싶어
산책하는 길중에 PC방에 들렀습니다.
사진을 보고
쓴 글을 읽습니다.
좀 더 걸어야겠습니다.
새벽 맑은 정신 깨우는
이른 산책은
제가 참 좋아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조금은 가까워지는 시간 ...
얼굴이 보고 싶고
목소리가 듣고 싶어
산책하는 길중에 PC방에 들렀습니다.
사진을 보고
쓴 글을 읽습니다.
좀 더 걸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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