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인의 한계?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5. 5. 24. 21:19
하루종일
빡센 짝맞추기 코딩을 하다
15년간 단골인 순대국밥집을 갔습니다.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내장 := 13000;
머리고기 := 7000;

ShowMessage(IntToStr(내장 + 머리고기));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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