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계장(상우흉내 똑같이 내는친구)이 생각난다.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5. 29. 19:01
얼마전 웅이 오계장에게 물었다!
웅 :"야 오늘 왜 늦게 끝났냐?"
오 : "음~택배올게 있어서 기다리느라구?"
웅 : "야 니가 그런걸 왜기다려! 밑에 직원한테 시키면되지!"
오 : "에이 뭐~~"(말을 얼버무리며)

흠~ 오늘은 내가 그신세가 됬다!
아~~~!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수미가  (0) 2002.05.30
몸을 움직인다는 것은  (1) 2002.05.29
힘이 솟는 하루!!!  (2) 2002.05.29
사진기자로 위장  (4) 2002.05.28
우 ~~ 눈 아파라 ~~  (7) 20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