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6. 24. 19:21굉장히 지루하다. 만사가 귀찮다.
바쁜데 일은 손에 안잡히고 멍하니 있다.
왜 이러지 ?
바쁜데 일은 손에 안잡히고 멍하니 있다.
왜 이러지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가 온다던데 (1) | 2002.06.25 |
---|---|
PC방을 가니 (2) | 2002.06.25 |
독일보다 (0) | 2002.06.24 |
피버노바의 비밀 (4) | 2002.06.24 |
리뉴얼 축하드립니다. (1) | 2002.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