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파기의 노하우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7. 24. 02:04오늘 낮에 이런 글을 올렸더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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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2번: 귀파기의 노하우
글쓴이: 웅~ [홈페이지] 글쓴날: 2002-07-23 12:46:21 읽은수: 554 <+>
쫌 전수해 주시죠
날이 더워서 그런지 웬 놈이 욕하는지
귀가 간질묵직한 것이 영 ...
샤워하고 면봉으로 누비면 그나마 시원키는 한데 ...
좋은 방법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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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이런 답글이 있었는데요
어떤 방법인지 정확히 알 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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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2번 글의 답장글: RE: 귀파기의 노하우
글쓴이: 주노 글쓴날: 2002-07-23 12:59:23 읽은수: 434 <+>
우리가 고딩때 쓰던방법인데...
한번 해보세요..^^;;
일단 휴지(신문지였나??)를 돌돌 말아서(귀구멍만한 구멍을 만들구요..^^)
그곳에 양초를 녹여서 휴지의 곳곳에 뿌려줍니다..^^;;
그다음 파고 싶은 귀를 위로 하고..
누워서...
귀를 휴지나 신문지로 잘 보호하고..
그 촛농을 녹인 휴지를 귀위에 올린다음..
불을 붙입니다..^^;;
그럼 귓속 귀지까지 그곳으로 빨려 오더군요..
최근에는 해본기억이 없어서 잘 기억이..ㅡㅡ;;
휴지로 했는지 신문지로 했는지 가물가물합니다..^^
효과를 만점입니다...
귀를 깨끗히 팠다고 생각하구 그것을 해봐도..
엄청난 귀지가 나왔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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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잘 이해하지 못한 분이 계셨는지
이런 글 뒤에 답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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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2번 글의 답장글: RE: RE: 귀파기의 노하우
글쓴이: ... 글쓴날: 2002-07-23 14:56:23 읽은수: 168 <+>
음...어떻게 하는건지 잘 상상이 안간다는..
불을 붙여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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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2번 글의 답장글: RE: 확실하게 가르쳐주세요~~~
글쓴이: ? ? ??????? 글쓴날: 2002-07-23 14:59:01 읽은수: 213 <+>
그 불피워서 나오는거. .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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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잘 안가는 분을 위해 친절한 답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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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2번 글의 답장글: RE: RE: 확실하게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글쓴이: 주노 글쓴날: 2002-07-23 15:15:43 읽은수: 217 <+>
일단..
절대로 혼자서는 못합니다..^^;;
그리고 위험성(??)도 약간 따라갑니다...
그래도 귀가 그렇케 간지러우시다면 한번 해보십시요...
한번정도로는 큰 문제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딩구는 신문지(아마 신문지가 맞을듯^^)를 한장 가져옵니다..
그럼 이 신문지 한장을 그대로 사용하느냐?
대략 A5 크기로 잘라냅니다..
그리고 그걸 돌돌 말아버립니다..
중간에 손가락 하나 들어갈 공간이면 될겁니다.
(여기서 손가락이란 내 새끼손가락이다..내새끼손가락이 어느 정도냐구 물으신다면..
나도 모른다..ㅡㅡ)
그다음 그곳의 한쪽부분을 잘 잡구...
엄청 크다란 제사때나 볼만한 양초를 들고 와서...
불을 붙이고...
떨어지는 촛농을..
그 돌돌 만 신문지에 한방울씩 잘 받아서..
고루고루 발라 둡니다..^^;;
일단 준비작업은 끝났습니다...ㅡㅡ;;
그럼 귀지를 빼낼 사람이..
귀지 팔 귀를 위쪽으로 하구 눞습니다..
그럼 다른 사람이..
그의 귀 주변에 휴지나 다른 기타등등으로..
총농이 떨어져도 사람 피부로 떨어지지 않케 잘 막고나서..
그 촛농범벅신문지를 귀구멍에 잘 조준해서 꽃는다(말표현이 이상하군요..
살짝 얹진다음 다른 손으로 잡고 있다구 해야하겠네요..^^)
그 다음 그곳 젤 위에 라이터 불로 살짝붙인다..
(생각하기에 촛농에 신문지여서 불이 잘 붙을거라는 상상은 잘못됀 상상이니..
끈기를 가지고 태워야할겁니다..^^)
엄청나게 느린 속도로 타고갈겁니다..
다 태울필요없구..
절반정도만 태우면 될겁니다..
태우고 나서...
그 신문지 덩어리를 절대 맨바닥에서 하지 마시구..
다른 신문지 종이를 깔구나서..
분해 해보십시요..
참고로 분해시 본인이 하십시요..
다른분이 하면...
기절합니다...^^;;
그럼 아마 놀라울만큼의 양이 나올겁니다..
--
원리를 알면 더 간단하다..ㅡㅡ;;
불이 탈때는 공기가 필요하고...
그 공기는 불 주변에 많타..
그렇타면??
당근 그 신문지의 구멍에도 공기가 있고..
그공기도 불타는곳에 소비됀다..^^;;
그러면서 그공기는 소비되구 날아가구(일산화탄소가 남는다는 딴지는 걸지 말라..
난 과학자가 아니니 그기까지 모른다..)
다른 산소를 밑에서 소비하는걸로 안다..
이때 귀지도 같이 딸려나온다는..
하지만 오래하면..
최소한의 공기마져 끌고 나오므로..
피부가 곪을수도 있따는..ㅡㅡ;;
그래서 나도 안한다..
사실은 태어나서 이방법을 내귀에 써먹은적은 한번도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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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2번 글의 답장글: RE: RE: 나온..귀지를 보면
글쓴이: LinDol [홈페이지] 글쓴날: 2002-07-23 13:15:20 읽은수: 392 <+>
나온 귀지를 보고나면
기절하실 껍니다 _-;;
_-;; 저두 신문진지
화장진지.가물 가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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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상상은 안가지만 그랬군요
한 번 해봄직도 한데 ...
허나 이 방법에 위험성을 말씀하신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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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2번 글의 답장글: 위험한 방법입니다.
글쓴이: ddt [홈페이지] 글쓴날: 2002-07-23 13:25:24 읽은수: 369
이거 절대로 하지 마세요.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이 방법으로 해서 병원간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고 나오더군요.
저희 가족들도 해봤는데 처음에는 귀지가 많이 나와서 좋아했는데
나중에는 귀에서 진물이 나더군요. 그리고 아파옵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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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2번 글의 답장글: RE: RE: RE: 확실하게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글쓴이: ttr 글쓴날: 2002-07-24 02:07:04 읽은수: 0 <+>
아래의 기사를 보세요. 위험하답니다. ^^
http://www.hanaent.co.kr/gisa_8_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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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간단하고 명쾌한 답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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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2번 글의 답장글: RE: 병원가면해줘요.. (냉무)
글쓴이: park [홈페이지] 글쓴날: 2002-07-23 19:01:56 읽은수: 27 <+>
냉-_-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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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2번 글의 답장글: RE: 귀파기의 노하우
글쓴이: 음 글쓴날: 2002-07-23 13:53:36 읽은수: 272 <+>
이비인후과 가서 파달라고 하세요.
깊은곳까지 아주 후련하게 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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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씀이나 뉴스에서 많이 보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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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2번 글의 답장글: RE:너무깔끔하게 파면 위험하다는...
글쓴이: night 글쓴날: 2002-07-23 17:09:55 읽은수: 130 <+>
귓속의 귀지는 적당한 산도를 유지해서 세균의 번식을 방지한다는...
물론 너무많은 귀지는 답답하기도 하고 위생에도 안좋겠지만...
적당히 파세요...
너무 벅벅 긇어파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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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본 결과
웅~이 답글의 의견중 1순위로 해봄직한 것은 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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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2번 글의 답장글: RE: 귀파기의 노하우
글쓴이: 혜진~ [홈페이지] 글쓴날: 2002-07-23 14:16:05 읽은수: 273 <+>
참기름 같은 것을 솜 끝에 해서 귀를 막고 주무신 다음
다음날 아침에 뽑고 면봉으로 훑으면
그냥하실 때 보다 잘 됩니다.
어쨌건 귀에지는 지용성이잖습니까. -_-
참기름은 어른이 해 주신 말씀이고
저는 베이비 오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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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는 베이비 오일은 없는데 ...
귀에서 꼬소한 내가 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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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2번: 귀파기의 노하우
글쓴이: 웅~ [홈페이지] 글쓴날: 2002-07-23 12:46:21 읽은수: 554 <+>
쫌 전수해 주시죠
날이 더워서 그런지 웬 놈이 욕하는지
귀가 간질묵직한 것이 영 ...
샤워하고 면봉으로 누비면 그나마 시원키는 한데 ...
좋은 방법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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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이런 답글이 있었는데요
어떤 방법인지 정확히 알 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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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2번 글의 답장글: RE: 귀파기의 노하우
글쓴이: 주노 글쓴날: 2002-07-23 12:59:23 읽은수: 434 <+>
우리가 고딩때 쓰던방법인데...
한번 해보세요..^^;;
일단 휴지(신문지였나??)를 돌돌 말아서(귀구멍만한 구멍을 만들구요..^^)
그곳에 양초를 녹여서 휴지의 곳곳에 뿌려줍니다..^^;;
그다음 파고 싶은 귀를 위로 하고..
누워서...
귀를 휴지나 신문지로 잘 보호하고..
그 촛농을 녹인 휴지를 귀위에 올린다음..
불을 붙입니다..^^;;
그럼 귓속 귀지까지 그곳으로 빨려 오더군요..
최근에는 해본기억이 없어서 잘 기억이..ㅡㅡ;;
휴지로 했는지 신문지로 했는지 가물가물합니다..^^
효과를 만점입니다...
귀를 깨끗히 팠다고 생각하구 그것을 해봐도..
엄청난 귀지가 나왔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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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잘 이해하지 못한 분이 계셨는지
이런 글 뒤에 답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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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2번 글의 답장글: RE: RE: 귀파기의 노하우
글쓴이: ... 글쓴날: 2002-07-23 14:56:23 읽은수: 168 <+>
음...어떻게 하는건지 잘 상상이 안간다는..
불을 붙여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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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2번 글의 답장글: RE: 확실하게 가르쳐주세요~~~
글쓴이: ? ? ??????? 글쓴날: 2002-07-23 14:59:01 읽은수: 213 <+>
그 불피워서 나오는거. .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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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잘 안가는 분을 위해 친절한 답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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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2번 글의 답장글: RE: RE: 확실하게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글쓴이: 주노 글쓴날: 2002-07-23 15:15:43 읽은수: 217 <+>
일단..
절대로 혼자서는 못합니다..^^;;
그리고 위험성(??)도 약간 따라갑니다...
그래도 귀가 그렇케 간지러우시다면 한번 해보십시요...
한번정도로는 큰 문제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딩구는 신문지(아마 신문지가 맞을듯^^)를 한장 가져옵니다..
그럼 이 신문지 한장을 그대로 사용하느냐?
대략 A5 크기로 잘라냅니다..
그리고 그걸 돌돌 말아버립니다..
중간에 손가락 하나 들어갈 공간이면 될겁니다.
(여기서 손가락이란 내 새끼손가락이다..내새끼손가락이 어느 정도냐구 물으신다면..
나도 모른다..ㅡㅡ)
그다음 그곳의 한쪽부분을 잘 잡구...
엄청 크다란 제사때나 볼만한 양초를 들고 와서...
불을 붙이고...
떨어지는 촛농을..
그 돌돌 만 신문지에 한방울씩 잘 받아서..
고루고루 발라 둡니다..^^;;
일단 준비작업은 끝났습니다...ㅡㅡ;;
그럼 귀지를 빼낼 사람이..
귀지 팔 귀를 위쪽으로 하구 눞습니다..
그럼 다른 사람이..
그의 귀 주변에 휴지나 다른 기타등등으로..
총농이 떨어져도 사람 피부로 떨어지지 않케 잘 막고나서..
그 촛농범벅신문지를 귀구멍에 잘 조준해서 꽃는다(말표현이 이상하군요..
살짝 얹진다음 다른 손으로 잡고 있다구 해야하겠네요..^^)
그 다음 그곳 젤 위에 라이터 불로 살짝붙인다..
(생각하기에 촛농에 신문지여서 불이 잘 붙을거라는 상상은 잘못됀 상상이니..
끈기를 가지고 태워야할겁니다..^^)
엄청나게 느린 속도로 타고갈겁니다..
다 태울필요없구..
절반정도만 태우면 될겁니다..
태우고 나서...
그 신문지 덩어리를 절대 맨바닥에서 하지 마시구..
다른 신문지 종이를 깔구나서..
분해 해보십시요..
참고로 분해시 본인이 하십시요..
다른분이 하면...
기절합니다...^^;;
그럼 아마 놀라울만큼의 양이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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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를 알면 더 간단하다..ㅡㅡ;;
불이 탈때는 공기가 필요하고...
그 공기는 불 주변에 많타..
그렇타면??
당근 그 신문지의 구멍에도 공기가 있고..
그공기도 불타는곳에 소비됀다..^^;;
그러면서 그공기는 소비되구 날아가구(일산화탄소가 남는다는 딴지는 걸지 말라..
난 과학자가 아니니 그기까지 모른다..)
다른 산소를 밑에서 소비하는걸로 안다..
이때 귀지도 같이 딸려나온다는..
하지만 오래하면..
최소한의 공기마져 끌고 나오므로..
피부가 곪을수도 있따는..ㅡㅡ;;
그래서 나도 안한다..
사실은 태어나서 이방법을 내귀에 써먹은적은 한번도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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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2번 글의 답장글: RE: RE: 나온..귀지를 보면
글쓴이: LinDol [홈페이지] 글쓴날: 2002-07-23 13:15:20 읽은수: 392 <+>
나온 귀지를 보고나면
기절하실 껍니다 _-;;
_-;; 저두 신문진지
화장진지.가물 가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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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상상은 안가지만 그랬군요
한 번 해봄직도 한데 ...
허나 이 방법에 위험성을 말씀하신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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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2번 글의 답장글: 위험한 방법입니다.
글쓴이: ddt [홈페이지] 글쓴날: 2002-07-23 13:25:24 읽은수: 369
이거 절대로 하지 마세요.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이 방법으로 해서 병원간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고 나오더군요.
저희 가족들도 해봤는데 처음에는 귀지가 많이 나와서 좋아했는데
나중에는 귀에서 진물이 나더군요. 그리고 아파옵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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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2번 글의 답장글: RE: RE: RE: 확실하게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글쓴이: ttr 글쓴날: 2002-07-24 02:07:04 읽은수: 0 <+>
아래의 기사를 보세요. 위험하답니다. ^^
http://www.hanaent.co.kr/gisa_8_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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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간단하고 명쾌한 답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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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2번 글의 답장글: RE: 병원가면해줘요.. (냉무)
글쓴이: park [홈페이지] 글쓴날: 2002-07-23 19:01:56 읽은수: 27 <+>
냉-_-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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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2번 글의 답장글: RE: 귀파기의 노하우
글쓴이: 음 글쓴날: 2002-07-23 13:53:36 읽은수: 272 <+>
이비인후과 가서 파달라고 하세요.
깊은곳까지 아주 후련하게 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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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씀이나 뉴스에서 많이 보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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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2번 글의 답장글: RE:너무깔끔하게 파면 위험하다는...
글쓴이: night 글쓴날: 2002-07-23 17:09:55 읽은수: 130 <+>
귓속의 귀지는 적당한 산도를 유지해서 세균의 번식을 방지한다는...
물론 너무많은 귀지는 답답하기도 하고 위생에도 안좋겠지만...
적당히 파세요...
너무 벅벅 긇어파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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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본 결과
웅~이 답글의 의견중 1순위로 해봄직한 것은 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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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92번 글의 답장글: RE: 귀파기의 노하우
글쓴이: 혜진~ [홈페이지] 글쓴날: 2002-07-23 14:16:05 읽은수: 273 <+>
참기름 같은 것을 솜 끝에 해서 귀를 막고 주무신 다음
다음날 아침에 뽑고 면봉으로 훑으면
그냥하실 때 보다 잘 됩니다.
어쨌건 귀에지는 지용성이잖습니까. -_-
참기름은 어른이 해 주신 말씀이고
저는 베이비 오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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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는 베이비 오일은 없는데 ...
귀에서 꼬소한 내가 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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