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업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8. 31. 10:27사실 무슨무슨 겜에서 렙이 높다 이런 소릴하면
'으이구 ~ 저기 투자한 돈이며 시간이 얼말꼬 ~' 하는 생각부터 들었죠.
겜에 미쳐 직장에 있는 시간, 겜방에서 잠자는 시간 몇 시간을 빼면 온통 겜을 하는 친구를 보며,
그래, 이 따위 세상 무언가라도 중독되어야 버티지 ... 모든 지 말이다, 했죠.
워크홀릭으로 밤낮없이 일해대는 부부를 잘 알고 있는데 불쌍하게 볼 건 없겠다 싶구 ...
다 자신의 세상이 있는 거 아니겠어요 ?
슬슬 머리가 타 오르는군.
렙업이 되려나 ...
'으이구 ~ 저기 투자한 돈이며 시간이 얼말꼬 ~' 하는 생각부터 들었죠.
겜에 미쳐 직장에 있는 시간, 겜방에서 잠자는 시간 몇 시간을 빼면 온통 겜을 하는 친구를 보며,
그래, 이 따위 세상 무언가라도 중독되어야 버티지 ... 모든 지 말이다, 했죠.
워크홀릭으로 밤낮없이 일해대는 부부를 잘 알고 있는데 불쌍하게 볼 건 없겠다 싶구 ...
다 자신의 세상이 있는 거 아니겠어요 ?
슬슬 머리가 타 오르는군.
렙업이 되려나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통탄할 일이 (0) | 2002.08.31 |
---|---|
난 황이 내 친구라는 게 자랑스럽다 (0) | 2002.08.31 |
bloodguy님의 '낭만고양이' (2) | 2002.08.31 |
아마 황박은 (4) | 2002.08.29 |
전쟁은 '수,금,토'만 ~ (2) | 2002.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