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0. 28. 23:02정말 오랫만에 글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맨날 와서 글 보고 있습니다. (의심나시면 로그라도 뒤져보심이..)
이제 제가 백수가 되기까지 4일 남았습니다.
나름대로 겨울을 준비한다고나 할까...사실은 겨울에는 쉬고 싶어서요.
2년 동안 너무 몸을 막 굴린 것 같아 건강회복에도 주력할 예정입니다.
개미처럼 열심히 돈도 모으고 겨울에 할 일도 산더미처럼 계획 해두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뿌듯한 겨울로 기록될 것 같기도 합니다.
2년 동안 일하면서 뭔가 깨달은 것 같아서 그것을 정리할 시간도 사실 필요했었습니다.
제 이야기만 잔뜩 하는군요. (여전히 뜬구름 잡는 뻘소리들)
여기 온지도 상당한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LSN에서 보고 왔다가 그것이 화근(-_-;)이 되어 어쩌다가 매일매일 출근하게 되었군요.
집에서 쉬면서 화근을 더욱 키우게 될 전망입니다.
...생각해 보니 서로 컴퓨터나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껏 한마디도 안한 것 같습니다.
더욱 마음에 드는군요!
오랫만에 들러서 길게 쓰고 갑니다.
언제부터인가 가족적인 분위기가 되어서 일단의 글을 남기기가 뭐해서 글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집에서 쉬면서 그림판 예술에도 좀 더 전념할 수 있겠죠..-_-;
그럼 이만 끝내고 자러 갈랍니다..히히.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워크3 많이 이기세요.
ps. O'라는 분 상당한 뭔가가 있으신 듯.
하지만 맨날 와서 글 보고 있습니다. (의심나시면 로그라도 뒤져보심이..)
이제 제가 백수가 되기까지 4일 남았습니다.
나름대로 겨울을 준비한다고나 할까...사실은 겨울에는 쉬고 싶어서요.
2년 동안 너무 몸을 막 굴린 것 같아 건강회복에도 주력할 예정입니다.
개미처럼 열심히 돈도 모으고 겨울에 할 일도 산더미처럼 계획 해두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뿌듯한 겨울로 기록될 것 같기도 합니다.
2년 동안 일하면서 뭔가 깨달은 것 같아서 그것을 정리할 시간도 사실 필요했었습니다.
제 이야기만 잔뜩 하는군요. (여전히 뜬구름 잡는 뻘소리들)
여기 온지도 상당한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LSN에서 보고 왔다가 그것이 화근(-_-;)이 되어 어쩌다가 매일매일 출근하게 되었군요.
집에서 쉬면서 화근을 더욱 키우게 될 전망입니다.
...생각해 보니 서로 컴퓨터나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껏 한마디도 안한 것 같습니다.
더욱 마음에 드는군요!
오랫만에 들러서 길게 쓰고 갑니다.
언제부터인가 가족적인 분위기가 되어서 일단의 글을 남기기가 뭐해서 글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집에서 쉬면서 그림판 예술에도 좀 더 전념할 수 있겠죠..-_-;
그럼 이만 끝내고 자러 갈랍니다..히히.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워크3 많이 이기세요.
ps. O'라는 분 상당한 뭔가가 있으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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