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의 말씀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1. 13. 16:11
물리치료사 : 이건 승모근이 땡겨서 그런 건데요. 많이 부으셨네 ~

웅~ : 승모근, 다이아몬드 꼴로 생겼죠 ?

물리치료사 : 오 ~ 뭘 좀 아시네 ~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입니다.  (1) 2002.11.22
로보캅  (2) 2002.11.15
눈온다  (2) 2002.11.13
목뒤가 결린다  (3) 2002.11.11
lg의 패배에 분노한 어느 중학생의 절규... ㅋㅋㅋ  (2) 200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