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02. 11. 22. 12:26언제부터인가 제목이 항상 '오랫만~~' 이네요..-_-;
요즘 글이 너무 없는 것 같아서요. 자유게시판에.
저는 일 그만두고 백수된지 22일째. 현란한 백수생활 중이죠.
사실은 어제 그걸했는지 그저께 그걸했는지도 헷갈리는 그런...
플러스를 늘이던 생활을 끝내고 마이너스를 줄이려는 생활을 시작하니
이것참 답답함도 없지않아 있네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그러고보니 어떤분인지를 모르는군요. 사회적지위적 관점에서.)
그냥 맨날 와서 들리는데 글이 없길래 생각난김에 씁니다.
점심은 벌써 먹었어요. 11시에 일어나서..-_-;
요즘 글이 너무 없는 것 같아서요. 자유게시판에.
저는 일 그만두고 백수된지 22일째. 현란한 백수생활 중이죠.
사실은 어제 그걸했는지 그저께 그걸했는지도 헷갈리는 그런...
플러스를 늘이던 생활을 끝내고 마이너스를 줄이려는 생활을 시작하니
이것참 답답함도 없지않아 있네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그러고보니 어떤분인지를 모르는군요. 사회적지위적 관점에서.)
그냥 맨날 와서 들리는데 글이 없길래 생각난김에 씁니다.
점심은 벌써 먹었어요. 11시에 일어나서..-_-;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래 두 곡 (0) | 2002.11.29 |
---|---|
warc-day창시자~~~ (1) | 2002.11.23 |
로보캅 (2) | 2002.11.15 |
물리치료사의 말씀 (0) | 2002.11.13 |
눈온다 (2) | 2002.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