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by 웅~ 2019. 9. 23. 15:19
일상은
간혹 지루하지만
착한 다람쥐도 괜찮아
1초도 똑같은 나무는 없거든.
받은 모든 것이 선물이었다
2022.03.17
찾아온 이
2020.03.25
음악가는 음악을, 미술가는 그림을, 시인은 시를
2019.09.18
출근길 낙서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