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늘 깨어있어라

생각 :: 生覺_살면서 깨닫다 2017. 3. 2. 09:24

물론 내 앞에는 여전히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장애물들이 남아 있었지만,

그것은 결국 넘어설 것들뿐이었습니다.

- <나의 생애>, 헬렌 켈러


일상의 많은 과정은 결국 

내가 재미있어하는 것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잖아 ?! 

지루하고 지칠 때는 책을 읽기 위해 달리던,

91세 할머니를 떠올려보는 것으로 ..


요즘 내 머리통에 오가는 온갖 잡념이 부끄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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